별자리물고기 2008-04-10 19:08 수퍼 매크로는 아마 최대 광각에서만 적용이 될 겁니다.
S6500fd의 경우 수퍼 매크로 모드로 설정하더라도,
최대 광각에서만 일반 매크로 모드와 차이가 있고, 조금만
줌을 당겨도 일반 매크로 모드와 최단 촬영 거리가 동일해
지더군요.
*
MF 가이드도 S6500fd에서 나름 괜찮다라고 생각했던
부분이긴 한데 2% 부족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S100fs에서는 중앙에 2개의 반원 모양의 색깔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바로 아래 바 그래프를 이용하여 이중으로
초점이 맞았는지 여부를 확인시켜 주는군요.
제 기억이 맞다면 S6500fd에는 없던 바 그래프이고, MF
시에는 꽤나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그리고 에리어 선택 AF는 생각보다 사용이 불편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손으로 들고 찍을 때는 카메라를
흔들리지 않아야만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삼각대
거치 시에는 좀 더 도움이 되겠지요.
이 부분은 파나소닉의 FX500/520의 터치 AF 방식을
배웠으면 합니다. 터치 AF 방식의 경우 특정 지점을
터치하면, 카메라 또는 피사체가 움직이더라도 AF
포인트가 따라다니기 때문에 좀 더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S6500fd의 경우 수퍼 매크로 모드로 설정하더라도,
최대 광각에서만 일반 매크로 모드와 차이가 있고, 조금만
줌을 당겨도 일반 매크로 모드와 최단 촬영 거리가 동일해
지더군요.
*
MF 가이드도 S6500fd에서 나름 괜찮다라고 생각했던
부분이긴 한데 2% 부족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S100fs에서는 중앙에 2개의 반원 모양의 색깔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바로 아래 바 그래프를 이용하여 이중으로
초점이 맞았는지 여부를 확인시켜 주는군요.
제 기억이 맞다면 S6500fd에는 없던 바 그래프이고, MF
시에는 꽤나 유용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그리고 에리어 선택 AF는 생각보다 사용이 불편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손으로 들고 찍을 때는 카메라를
흔들리지 않아야만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삼각대
거치 시에는 좀 더 도움이 되겠지요.
이 부분은 파나소닉의 FX500/520의 터치 AF 방식을
배웠으면 합니다. 터치 AF 방식의 경우 특정 지점을
터치하면, 카메라 또는 피사체가 움직이더라도 AF
포인트가 따라다니기 때문에 좀 더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