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뻣어 2008-04-11 10:00 오래전부터 dslr을 많이 동경해 왔어요. 하루에 몇시간씩 뭐가 나왔는지 작품은 어떤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봤어요. 아내는 괜찬으니 좋은것으로 사라더군요. 하지만 형편상 그냥 접어야만 했어요. 그런데 저에게 후지s100fs가 눈에 띄더군요. 사야만 했어요. 그런데 그날 저녁 다시 취소했어요. 내형편에 무슨... 하지만 다음날 다시 신청을 했어요. 예약판매라서 2주정도 기다려야 된데서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은 후회 않해요. 좀 큰듯하지만 dslr보단 관리나 비용면에서 저에게 맞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 제가 보는 세상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릴날도 멀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