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희망입니다 2008-04-12 10:29 봄날 10시쯤에 담벼락 아래서 만난 햇살마냥 살포시 웃음짓게하는 리뷰를 보게돼서
기분이 좋으네요. 카메라 또한 아이들 사진찍으면서 자라나는 동안의 모든걸 담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여서 질러버렸답니다.^^
넘쳐나는 디카 시장에서 예전 필카의 느낌을 담을 수 있는 점이 좋고요.
어린시절 흔하지 않게 찍었던 사진들의 아파트인 사진첩을 다시 펼쳐보게 되었답니다.
제가 전문적이지 않기에 많은 공부를 해야겠지만
초보들에게는 참 반가운 선물일 수도 있겠다 싶네요.
쌍둥이인 아이들이 힘들게 세상을 안은 순간부터 담기 시작한 사진에 조금씩 욕심이 생기던 차라 정말 맘에 드네요.
아쉬운점 또한 리뷰 보면서 알게 되었구요. 늘 모자람이 하나둘씩 자리잡고 있지만
봄날 햇살 비치는 동안에도 구름이 잠시 방해하는 그런 기분이네요.
리뷰를 기다리던 차에 보게 되어 작성해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구요.
당분간 dslr초보로의 진행은 잠시 접어야겠네요.
c875, s5700,h9와는 참 맛있게 나오는것 같아요. 확연한 차이를 느낍니다.
가격, 성능 , 편의성 등등의 비교조건을 제외한 상태에서 말이죠^^.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리뷰 작성해 주신분들!
꽃들이 살짝이 떠나려는 시간에 그네들이 전해준 아름다운 감동이 내내 함께 하시길...
기분이 좋으네요. 카메라 또한 아이들 사진찍으면서 자라나는 동안의 모든걸 담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여서 질러버렸답니다.^^
넘쳐나는 디카 시장에서 예전 필카의 느낌을 담을 수 있는 점이 좋고요.
어린시절 흔하지 않게 찍었던 사진들의 아파트인 사진첩을 다시 펼쳐보게 되었답니다.
제가 전문적이지 않기에 많은 공부를 해야겠지만
초보들에게는 참 반가운 선물일 수도 있겠다 싶네요.
쌍둥이인 아이들이 힘들게 세상을 안은 순간부터 담기 시작한 사진에 조금씩 욕심이 생기던 차라 정말 맘에 드네요.
아쉬운점 또한 리뷰 보면서 알게 되었구요. 늘 모자람이 하나둘씩 자리잡고 있지만
봄날 햇살 비치는 동안에도 구름이 잠시 방해하는 그런 기분이네요.
리뷰를 기다리던 차에 보게 되어 작성해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구요.
당분간 dslr초보로의 진행은 잠시 접어야겠네요.
c875, s5700,h9와는 참 맛있게 나오는것 같아요. 확연한 차이를 느낍니다.
가격, 성능 , 편의성 등등의 비교조건을 제외한 상태에서 말이죠^^.
리뷰 잘 보고 갑니다.
리뷰 작성해 주신분들!
꽃들이 살짝이 떠나려는 시간에 그네들이 전해준 아름다운 감동이 내내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