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물고기 2008-05-08 17:56 1. 슬라이드 기능... 도대체 뭐하러 이 기능을 넣었나 생각했는데
문득... TV와 연결해서 볼 때 유용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 M 모드에서 실시간 노출/히스토그램 반영이 되지 않는 것은
파나소닉 제품의 공통된 문제점인 듯 합니다. DSLR인 L1과 L10의
라이브 뷰 모드에서조차 P/A/S 모드에서 되는 실시간 노출 반영이
안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단, \"수동 조작시 화면의 밝기는 변화되지 않는다\"는 표현은 살짝
\"M 모드 조작시\"로 고쳐주시는 것이 오해의 소지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확인은 안 해 봤지만, P/A/S 모드는 문제가 없을
거라고 보거든요~ ^^;;)
3. 저는 터치 AF/AE 자체보다는 터치 AF 포인트가 터치 후 자동
추적이 된다는 점을 더 높이 삽니다. 아마 터치 AF 트래킹 기능 역시
FX520이 최초 아닐까 싶고요. 그 전에는 터치 AF가 무슨 쓸모가
있을까 의문을 가졌었지만 터치 AF 트래킹 때문에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파나소닉의 DSLR에서도 터치 기능이 도입되길
바라고 있지요~ ^^
문득... TV와 연결해서 볼 때 유용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2. M 모드에서 실시간 노출/히스토그램 반영이 되지 않는 것은
파나소닉 제품의 공통된 문제점인 듯 합니다. DSLR인 L1과 L10의
라이브 뷰 모드에서조차 P/A/S 모드에서 되는 실시간 노출 반영이
안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단, \"수동 조작시 화면의 밝기는 변화되지 않는다\"는 표현은 살짝
\"M 모드 조작시\"로 고쳐주시는 것이 오해의 소지는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확인은 안 해 봤지만, P/A/S 모드는 문제가 없을
거라고 보거든요~ ^^;;)
3. 저는 터치 AF/AE 자체보다는 터치 AF 포인트가 터치 후 자동
추적이 된다는 점을 더 높이 삽니다. 아마 터치 AF 트래킹 기능 역시
FX520이 최초 아닐까 싶고요. 그 전에는 터치 AF가 무슨 쓸모가
있을까 의문을 가졌었지만 터치 AF 트래킹 때문에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파나소닉의 DSLR에서도 터치 기능이 도입되길
바라고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