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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 Panasonic DMC-FX520
2008-05-08 14:18 | 조회수 : 55,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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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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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물고기
2008-05-08 18:10
4. iContrast 기능을 개발하면서 역광 보정 기능은 전보다 훨씬
효과가 눈에 띄도록 튜닝된 느낌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FX07의 경우
역광 보정이 효과가 크지 않았거든요.
여튼, 효과가 분명해진 역광 보정 기능 때문에, 역광 보정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해야겠네요. 반면 저런 정도 효과의 iContrast라면
저에게도 무난하게 여겨집니다.
5. 노이즈 리덕션을 강하게 하면 할수록, 고감도로 갈수록 그린 톤을
많이 빼저리는 듯 합니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NR+1과 NR+2의
ISO 800, ISO 1600 사진이 비교 대상에 비해 마젠타 캐스팅으로
보여지는 점에서도 추측이 가능합니다.
아마도 고감도에서의 녹색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 그린 톤 자체를
희생시킨 것이 아닌가 싶네요.
6. 채도 +1, 컨트라스트 +2 정도는 어떨까도 싶네요. 보통은 각각
+1씩 해놓고 사용해도 무난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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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눈에 띄도록 튜닝된 느낌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FX07의 경우
역광 보정이 효과가 크지 않았거든요.
여튼, 효과가 분명해진 역광 보정 기능 때문에, 역광 보정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해야겠네요. 반면 저런 정도 효과의 iContrast라면
저에게도 무난하게 여겨집니다.
5. 노이즈 리덕션을 강하게 하면 할수록, 고감도로 갈수록 그린 톤을
많이 빼저리는 듯 합니다. 그렇게 보는 이유는, NR+1과 NR+2의
ISO 800, ISO 1600 사진이 비교 대상에 비해 마젠타 캐스팅으로
보여지는 점에서도 추측이 가능합니다.
아마도 고감도에서의 녹색 얼룩을 제거하기 위해 그린 톤 자체를
희생시킨 것이 아닌가 싶네요.
6. 채도 +1, 컨트라스트 +2 정도는 어떨까도 싶네요. 보통은 각각
+1씩 해놓고 사용해도 무난할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