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전차 2008-06-24 12:17 올림 E-520이 드디어 나왔군요.
솔직히 니콘이나 캐논의 예전모델(400,300,70,600,50,40등등등등...)에 비해
어차피 중저가형 보급형 바디를 고민하는 분들한테는 올림푸스 모델군들이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다른 회사들에겐 없는 라이브뷰나, 얼굴인식기능, 손떨림방지 기능들이 추가되어서
올림푸스라는 DSLR시장에서 조금은 인지도가 낮은 올림푸스 기종을 선택하는 강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합니다.
라이브 뷰는 SLR전문 골수 사용자들에겐 있으나 마나한 기능이 될수도 있으나,
어차피 플래그쉽 바디를 사용하지 않는이상 생계수단이 아닌 그냥 순수한 취미 만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겐 정말 유용한 기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DSLR과 똑딱이카메라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서 DSLR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점이 될수도 있겠구요.
저도 똑딱이를 사용중입니다만 요즘은 올림푸스의 DSLR에 끌릴 수 밖에 없더군요.
최근들어 렌즈군도 다양해지고, 손쉽게 촬영할 수 있는 기능도 강화되고, 얼굴인식같은 다양한 부가기능들도 추가가되었습니다. 25mm의 팬케잌렌즈는 제가 올림푸스로 갈아타려는 가장큰 이유가 되어버렸습니다.
바디자체가 슬림해서 무거운걸 싫어하는 여성사용자들도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구요. 더불어 렌즈까지 최소형 모델로 나와버리니... 여친님에게도 한번 추천해줘야겠습니다.ㅎㅎㅎ
정말 여러면에서 또 지름신을 유발하는 모델이 나와버렸네요..허허^^;;
솔직히 니콘이나 캐논의 예전모델(400,300,70,600,50,40등등등등...)에 비해
어차피 중저가형 보급형 바디를 고민하는 분들한테는 올림푸스 모델군들이 제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다른 회사들에겐 없는 라이브뷰나, 얼굴인식기능, 손떨림방지 기능들이 추가되어서
올림푸스라는 DSLR시장에서 조금은 인지도가 낮은 올림푸스 기종을 선택하는 강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합니다.
라이브 뷰는 SLR전문 골수 사용자들에겐 있으나 마나한 기능이 될수도 있으나,
어차피 플래그쉽 바디를 사용하지 않는이상 생계수단이 아닌 그냥 순수한 취미 만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에겐 정말 유용한 기능이 아닌가 싶습니다.
DSLR과 똑딱이카메라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서 DSLR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점이 될수도 있겠구요.
저도 똑딱이를 사용중입니다만 요즘은 올림푸스의 DSLR에 끌릴 수 밖에 없더군요.
최근들어 렌즈군도 다양해지고, 손쉽게 촬영할 수 있는 기능도 강화되고, 얼굴인식같은 다양한 부가기능들도 추가가되었습니다. 25mm의 팬케잌렌즈는 제가 올림푸스로 갈아타려는 가장큰 이유가 되어버렸습니다.
바디자체가 슬림해서 무거운걸 싫어하는 여성사용자들도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되었구요. 더불어 렌즈까지 최소형 모델로 나와버리니... 여친님에게도 한번 추천해줘야겠습니다.ㅎㅎㅎ
정말 여러면에서 또 지름신을 유발하는 모델이 나와버렸네요..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