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FZ가 가장 편해 보이구요
그다음은 올림푸스와 코닥, 그리고 소니 순입니다.
물론, 다이얼이 두 개 있으면 두말할 필요가 없겠구요
저는 소니의 뒷면 휠 다이얼이 생각보다 불편하더군요
노출버튼과 같이 조정하는 방식 이라면 기본적으로 그립갑이 좀 두툼하고 노출 버튼 위치가 보지 않고 조작할 수 있도록 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S100fs의 노출 버튼 위치도
ISO버튼과 너무 붙어있지 않냐...라는 생각입니다. 버튼을 보면서 조작을 할 경우가 많아서리... 그런 점에서 SP570UZ는 나름대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콤팩트 바디에 노출 버튼을 상단에 넣으면 오히려 보고 해야 하거나 주위의 다른 버튼을 누르게 되는 불편함이 발생 되는 경우가 있드라구요 그저 뷰파인더를 보면서 노출을 편하게 맞출 수 있는게 저는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파나소닉 FZ가 가장 편해 보이구요
그다음은 올림푸스와 코닥, 그리고 소니 순입니다.
물론, 다이얼이 두 개 있으면 두말할 필요가 없겠구요
저는 소니의 뒷면 휠 다이얼이 생각보다 불편하더군요
노출버튼과 같이 조정하는 방식 이라면 기본적으로 그립갑이 좀 두툼하고 노출 버튼 위치가 보지 않고 조작할 수 있도록 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S100fs의 노출 버튼 위치도
ISO버튼과 너무 붙어있지 않냐...라는 생각입니다. 버튼을 보면서 조작을 할 경우가 많아서리... 그런 점에서 SP570UZ는 나름대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콤팩트 바디에 노출 버튼을 상단에 넣으면 오히려 보고 해야 하거나 주위의 다른 버튼을 누르게 되는 불편함이 발생 되는 경우가 있드라구요 그저 뷰파인더를 보면서 노출을 편하게 맞출 수 있는게 저는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