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코 리뷰로써는 드물게 제품 구성품도 실렸군요. 그리고, "가장 솔직한 글로 알려줄 참"이라는 대목도 인상적입니다. ^^
[아름다운 사진을 창조한다]
"LX2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D-SLR적인 펑션과 수많은 옵션들로 꽉차 있다."
수정: LX2 → LX3
[사진 마니아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LX3의 기본 사진들을 그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수정: 사진들을 → 사진들은
** 2 페이지
오호~ 가죽 스트랩이군요~~
그리고 역시 클래시컬함은 GX200 쪽이 앞서는 듯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LX3는 약간의 클래시컬함과 비중 있는 모던한 디자인이라는 설명이 맞는다 싶게 여겨지는군요. ^^
그립감이 LX2보다 더 약해졌다는 대목이 의아하긴 하군요. 보기만으로는 더 강화되어 보이는데... 그립의 폭이 좁아졌기 때문일까요?? ^^;;;;
AF 버튼도 의외이긴 합니다만, 설명대로 유용할 듯 보입니다. FZ 시리즈에서 보았던 One-Shot AF 버튼과 비슷한 성격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AF/AE Lock 버튼도 새로 생겼군요...
** 3 페이지
조리개 변화, 정말 맘에 드는 걸요? 곡선 형태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비례 형태로 변하는 것도 반가운 일이지만, 기존 파나소닉 기종들은 대게 1/3 스탑 단위로 조리개가 변했다는 것을 감안할 때 0.1 단위로 조리개 값이 변한다는 것은 정말 의외이면서도 즐거운 변화입니다~ ^^
** 4 페이지
마지막 사진... 굉장히 규모감 있게 느껴지는 걸요~
** 5 페이지
LX3는... 정말 광각 컨버터는 "필수 구매 액세서리 후보"인 듯 합니다. 그래서 망원 렌즈를 물린 DSLR과 함께 가지고 다니면 최고일 듯 싶군요~ ^^
전용 케이스는 발매가 한 차례 연기되어 있는 상태이죠... 부가 뷰 파인더는 부가적인 신호선과 전원선이 없어서 EVF 버전이나 모터 달린 광학 뷰 파인더는 나오지 않을테죠?? ㅜ.ㅜ...
** 6 페이지
M 모드에서의 노출 참조는 확실히 문제입니다. 저도 파나소닉에, "이건 단순 고객 불만 사항으로 보지 말고, 경쟁사와 비교되는 기능 문제로 인식해 달라"고 요청을 한 바 있는데, 언제나 반영이 될런지요...
더구나 LX3처럼 고급 수동 기종이라면 더더욱 필요한 부분일텐데... ㅡ.ㅡ;;
[사용자 화이트 밸런스 조정]
"G(Green)/B(Blue)/M(Magenta)/A(amber) 채널을 이용"
수정: A(amber) → A(Amber)
[알아두면 요긴한 메뉴들]
"최저 셔터스피드를 셋팅하는 것이다."
수정: 최저 → 최소 (메뉴 스크린 샷을 기준으로)
** 7 페이지
흠... Focus 버튼이 FZ 시리즈의 One-Shot AF보다 더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군요... MF 모드도 좀 더 사용이 편리해졌다는 느낌입니다. ^^
[다양한 사용자 AF모드 지원]
"트래킹 추적)AF, 멀티 AF, 고속 중앙 AF, 중앙 AF, 스폿 AF,얼굴 인식 등"
수정: 트래킹 추적)AF → 트래킹(추적)AF (배경색 범위도 조절 필요)
** 8 페이지
추적 AF 중에도 셔터를 누르면 AF가 다시 잡힌다는 것이 좀 납득이 안 되는 군요. 그건 당연히 시정되어야 할 사항으로 보입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 잡아내는 트래킹 AF]
"트래킹 AF는 한 번 잡은 피사체를 계속 따라다니면서 AF와 /AE를"
수정: AF와 /AE를 → AF와 AE를
** 9 페이지
아~ 정말~~ 핀홀 모드, 사랑스러워요~~ *^^*
타 기종에서 보기 힘든 플래시 연사도 아주 땡큐고요~~ ^^
[1280x720 24fps HD급 동영상 지원]
"또한, 촬영 중 광각 줌이 안 되고 연속 AF도 적용이 안 되어"
수정: 촬영 중 광각 줌 → 촬영 중 줌 (불필요한 표현인 듯 싶어서요...)
** 11 페이지
[다소 붉게 나타나는 플래시 발광]
"이렇게 붉게 표현될 때는 사용자 화이트 밸런스를 통해 붉기를 조금 제거"
수정: 붉기를 조금 제거 → 붉은 기(운)를 조금 제거
팝코 리뷰로써는 드물게 제품 구성품도 실렸군요. 그리고, "가장 솔직한 글로 알려줄 참"이라는 대목도 인상적입니다. ^^
[아름다운 사진을 창조한다]
"LX2는 무게감이 느껴지는 D-SLR적인 펑션과 수많은 옵션들로 꽉차 있다."
수정: LX2 → LX3
[사진 마니아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LX3의 기본 사진들을 그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수정: 사진들을 → 사진들은
** 2 페이지
오호~ 가죽 스트랩이군요~~
그리고 역시 클래시컬함은 GX200 쪽이 앞서는 듯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LX3는 약간의 클래시컬함과 비중 있는 모던한 디자인이라는 설명이 맞는다 싶게 여겨지는군요. ^^
그립감이 LX2보다 더 약해졌다는 대목이 의아하긴 하군요. 보기만으로는 더 강화되어 보이는데... 그립의 폭이 좁아졌기 때문일까요?? ^^;;;;
AF 버튼도 의외이긴 합니다만, 설명대로 유용할 듯 보입니다. FZ 시리즈에서 보았던 One-Shot AF 버튼과 비슷한 성격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AF/AE Lock 버튼도 새로 생겼군요...
** 3 페이지
조리개 변화, 정말 맘에 드는 걸요? 곡선 형태로 변하는 것이 아니라 비례 형태로 변하는 것도 반가운 일이지만, 기존 파나소닉 기종들은 대게 1/3 스탑 단위로 조리개가 변했다는 것을 감안할 때 0.1 단위로 조리개 값이 변한다는 것은 정말 의외이면서도 즐거운 변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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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굉장히 규모감 있게 느껴지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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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3는... 정말 광각 컨버터는 "필수 구매 액세서리 후보"인 듯 합니다. 그래서 망원 렌즈를 물린 DSLR과 함께 가지고 다니면 최고일 듯 싶군요~ ^^
전용 케이스는 발매가 한 차례 연기되어 있는 상태이죠... 부가 뷰 파인더는 부가적인 신호선과 전원선이 없어서 EVF 버전이나 모터 달린 광학 뷰 파인더는 나오지 않을테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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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모드에서의 노출 참조는 확실히 문제입니다. 저도 파나소닉에, "이건 단순 고객 불만 사항으로 보지 말고, 경쟁사와 비교되는 기능 문제로 인식해 달라"고 요청을 한 바 있는데, 언제나 반영이 될런지요...
더구나 LX3처럼 고급 수동 기종이라면 더더욱 필요한 부분일텐데... ㅡ.ㅡ;;
[사용자 화이트 밸런스 조정]
"G(Green)/B(Blue)/M(Magenta)/A(amber) 채널을 이용"
수정: A(amber) → A(Amber)
[알아두면 요긴한 메뉴들]
"최저 셔터스피드를 셋팅하는 것이다."
수정: 최저 → 최소 (메뉴 스크린 샷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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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Focus 버튼이 FZ 시리즈의 One-Shot AF보다 더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군요... MF 모드도 좀 더 사용이 편리해졌다는 느낌입니다. ^^
[다양한 사용자 AF모드 지원]
"트래킹 추적)AF, 멀티 AF, 고속 중앙 AF, 중앙 AF, 스폿 AF,얼굴 인식 등"
수정: 트래킹 추적)AF → 트래킹(추적)AF (배경색 범위도 조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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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AF 중에도 셔터를 누르면 AF가 다시 잡힌다는 것이 좀 납득이 안 되는 군요. 그건 당연히 시정되어야 할 사항으로 보입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를 추적 잡아내는 트래킹 AF]
"트래킹 AF는 한 번 잡은 피사체를 계속 따라다니면서 AF와 /AE를"
수정: AF와 /AE를 → AF와 AE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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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핀홀 모드, 사랑스러워요~~ *^^*
타 기종에서 보기 힘든 플래시 연사도 아주 땡큐고요~~ ^^
[1280x720 24fps HD급 동영상 지원]
"또한, 촬영 중 광각 줌이 안 되고 연속 AF도 적용이 안 되어"
수정: 촬영 중 광각 줌 → 촬영 중 줌 (불필요한 표현인 듯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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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붉게 나타나는 플래시 발광]
"이렇게 붉게 표현될 때는 사용자 화이트 밸런스를 통해 붉기를 조금 제거"
수정: 붉기를 조금 제거 → 붉은 기(운)를 조금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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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 색수차 보정]
"또한, Distrion (왜곡) 보정을 통해"
수정: Distrion → Distor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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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LX3를 가지고 댓글 이벤트를 했다면 제가 1등 먹었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