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파 2008-10-22 13:07 다양한 기능들과 넓은 LCD를 이용한 에디팅 기능들 등 사용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켜 줄 수 있는 부분들이지만 역시나 컴팩트한 사이즈에 가장 적합한 기능은 iSCN, DRO인것 같습니다.
누구나 언제든 찍고 싶은 사진을 부담없이 찍을 수 있고, 대상이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없이 그냥 셔터를 눌러주기만 할 수 있다는 것만큼 컴팩트 카메라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잘 아는 사람들의 경우 간단한 조작들과 개인의 데이터를 이용해서 촬영을 한다지만 사실 일반인들이 사용할 때 그런것들을 모두 생각하면서 찍는 사람들은 많지 않죠. 그냥 내 눈에 보이는데로 사진이 나와주길 바라는데 바로 그런 카메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만간 태어날 아기때문에 와이프가 사용할 카메라를 보고 있었는데 컴팩트한 사이즈와 넓은 LCD 덕분에 더 만족할것 같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여성유저를 위해선 가을을 닮은 브라운 보다는 역시나 핑크가 이쁠듯하네요.
누구나 언제든 찍고 싶은 사진을 부담없이 찍을 수 있고, 대상이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없이 그냥 셔터를 눌러주기만 할 수 있다는 것만큼 컴팩트 카메라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잘 아는 사람들의 경우 간단한 조작들과 개인의 데이터를 이용해서 촬영을 한다지만 사실 일반인들이 사용할 때 그런것들을 모두 생각하면서 찍는 사람들은 많지 않죠. 그냥 내 눈에 보이는데로 사진이 나와주길 바라는데 바로 그런 카메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조만간 태어날 아기때문에 와이프가 사용할 카메라를 보고 있었는데 컴팩트한 사이즈와 넓은 LCD 덕분에 더 만족할것 같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여성유저를 위해선 가을을 닮은 브라운 보다는 역시나 핑크가 이쁠듯하네요.
http://blog.naver.com/shemash/70036286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