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세상 2008-12-06 18:56 SX시리즈가 프로 1 시절부터 나온게 아니고 S시리즈겠죠
단일 고배율 모델의 S로 선보였던 그때와 현재의 3라인업 SX와는 엄연히 다릅니다.
SX시리즈는 보급형 10배줌 SX110과 S시리즈를 잇는 고배율 줌 SX10, 그리고
보다 고성능 CMOS 센서, 풀 HD 영상을 탑재한 SX1으로 나뉜다고 봐야 합니다.
SX1... 그야말로 고배율 SX시리즈의 최고 모델이란 뜻입니다.
SX1은 고배율 줌 라인의 하이엔드라고 생각해도 큰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파나소닉에 콤팩트 하이엔드 LX가 있고 고배율 하이엔드인 FZ50이 있었던 것처럼요
물론 최근은 FZ28이 보다 콤팩트한 고배율 카메라로 나오고 있어 FZ에 하이엔드 라는 단어를 붙이기는 무색하지만...
G10은 캐논에서는 하이엔드라는 단어 보다는 파워샷의 '플래그 십' 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그야말로 캐논 콤팩트의 최고 기종이라는 얘기죠
SX1의 센서 작은 CMOS? 요즘에 자사 고배율 카메라를 센서 작다고 하이엔드 안붙이는 브랜드 많지 않습니다. SX1은 타 브랜드에서 하이엔드라고 말하는 고배율 모델들 보다도 한수 위급인 경쟁 모델 이구요
우리가 볼때 하이엔드라고 인정을 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만, 브랜드 간 비교할때는 고배율 하이엔드 라는 단어를 붙여도 크게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뷰어 분의 내용을 보면 Pro1을 떠올리며, 일부를 침범 한다는 것이지 그것의 연장선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현재 Pro1 라인이 나오는 것도 아니구요.
아무튼 항상 논쟁거리가 되는 라인업의 구분...
맞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저 기종을 하이엔드라고 말하기는 참 애매하죠..^^
단일 고배율 모델의 S로 선보였던 그때와 현재의 3라인업 SX와는 엄연히 다릅니다.
SX시리즈는 보급형 10배줌 SX110과 S시리즈를 잇는 고배율 줌 SX10, 그리고
보다 고성능 CMOS 센서, 풀 HD 영상을 탑재한 SX1으로 나뉜다고 봐야 합니다.
SX1... 그야말로 고배율 SX시리즈의 최고 모델이란 뜻입니다.
SX1은 고배율 줌 라인의 하이엔드라고 생각해도 큰 무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파나소닉에 콤팩트 하이엔드 LX가 있고 고배율 하이엔드인 FZ50이 있었던 것처럼요
물론 최근은 FZ28이 보다 콤팩트한 고배율 카메라로 나오고 있어 FZ에 하이엔드 라는 단어를 붙이기는 무색하지만...
G10은 캐논에서는 하이엔드라는 단어 보다는 파워샷의 '플래그 십' 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그야말로 캐논 콤팩트의 최고 기종이라는 얘기죠
SX1의 센서 작은 CMOS? 요즘에 자사 고배율 카메라를 센서 작다고 하이엔드 안붙이는 브랜드 많지 않습니다. SX1은 타 브랜드에서 하이엔드라고 말하는 고배율 모델들 보다도 한수 위급인 경쟁 모델 이구요
우리가 볼때 하이엔드라고 인정을 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 사실입니다만, 브랜드 간 비교할때는 고배율 하이엔드 라는 단어를 붙여도 크게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뷰어 분의 내용을 보면 Pro1을 떠올리며, 일부를 침범 한다는 것이지 그것의 연장선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현재 Pro1 라인이 나오는 것도 아니구요.
아무튼 항상 논쟁거리가 되는 라인업의 구분...
맞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저 기종을 하이엔드라고 말하기는 참 애매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