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우 캐스팅이야 당연히 발생하는 것이니 과감하게 넎을 수 밖에요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도 다루는 것이 맞겠지요? ㅎㅎ
별물님은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필름모드에서 자연모드가 가장 좋더군요
그린톤 감소 뿐만 아니라 인물,풍경... 가장 편안했던것 같습니다.
자연모드를 채도가 빠지는 부드러운 모드를 착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표준보다 더 진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액정... 야외에서는 실 사진과 느낌에 큰 차이가 없어 -한단계가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조도 실내에서는 액정이 더 밝게 보이므로 실 사진보다 두 단계 정도 밝다고 느끼는게 맞을 겁니다.
또한, 같은 감도에서의 셔터스피드는 다른 바디들과 꽤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제가 사용한 렌즈 교환식 카메라 중에 같은 촬영 값에서 가장 밝은 바디였답니다.
옐로우 캐스팅이야 당연히 발생하는 것이니 과감하게 넎을 수 밖에요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도 다루는 것이 맞겠지요? ㅎㅎ
별물님은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필름모드에서 자연모드가 가장 좋더군요
그린톤 감소 뿐만 아니라 인물,풍경... 가장 편안했던것 같습니다.
자연모드를 채도가 빠지는 부드러운 모드를 착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표준보다 더 진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그리고 액정... 야외에서는 실 사진과 느낌에 큰 차이가 없어 -한단계가 적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조도 실내에서는 액정이 더 밝게 보이므로 실 사진보다 두 단계 정도 밝다고 느끼는게 맞을 겁니다.
또한, 같은 감도에서의 셔터스피드는 다른 바디들과 꽤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제가 사용한 렌즈 교환식 카메라 중에 같은 촬영 값에서 가장 밝은 바디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