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yon 2008-12-27 17:50 펜탁 유저입니다. 색감과 정서로 펜탁 유저가 되었는데,
사진을 찍는 양이 늘어감에 따라 펜탁에 대한 아쉬움이 자꾸 늘어갑니다.
혹시나 하고 바디를 바꿔보고자 이리 저리 알아보고 있는데, 니콘 D90의 동영상, 소니의 A900이 눈에 들어옵니다. 중급기와 플래그 십이 동시에 ㅋㅋㅋ
특히 펜탁의 아쉬움이 AF였기에 두 기기에 필이 꽂혔을 수도 있을 겁니다.
A900이 매력이 많네요. 특히 AF... 와 색감...
우리집 첫 카메라가 미놀타였기 때문에 좋은 느낌이 좋습니다. 소니라는 옷을 입어서 좀...
A900이 소니다운 첫 바디라는 평이 눈이 띕니다. 샘플 사진들 보면서 미놀타의 깨끗함이 잘 살아있지만 캐논이나 니콘의 뭔가와는 좀 다른... 느낌을 받네요.
아뭏든 좋은 카메라가 많이 나와서 좋습니다. 경제적 어려움만 아니라면 꽤 많이 팔릴 것 같습니다. ^^
사진을 찍는 양이 늘어감에 따라 펜탁에 대한 아쉬움이 자꾸 늘어갑니다.
혹시나 하고 바디를 바꿔보고자 이리 저리 알아보고 있는데, 니콘 D90의 동영상, 소니의 A900이 눈에 들어옵니다. 중급기와 플래그 십이 동시에 ㅋㅋㅋ
특히 펜탁의 아쉬움이 AF였기에 두 기기에 필이 꽂혔을 수도 있을 겁니다.
A900이 매력이 많네요. 특히 AF... 와 색감...
우리집 첫 카메라가 미놀타였기 때문에 좋은 느낌이 좋습니다. 소니라는 옷을 입어서 좀...
A900이 소니다운 첫 바디라는 평이 눈이 띕니다. 샘플 사진들 보면서 미놀타의 깨끗함이 잘 살아있지만 캐논이나 니콘의 뭔가와는 좀 다른... 느낌을 받네요.
아뭏든 좋은 카메라가 많이 나와서 좋습니다. 경제적 어려움만 아니라면 꽤 많이 팔릴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