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1 13:47 | 조회수 : 121,098 본문보기
덧글 63 접기
용이파 2009-02-02 17:19
2009년 2월부로 삼성테크윈에서 삼성디지털이미징으로 분사되어 나왔다지만.. 지난해 1000억 적자까지 보고.. 일본과 외국 기업에 비하여 기술도 없고.. 제품도 엉망.. AS도 개판이라..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 참 불안해 보이네요.. 집에선 S1060 사용중인데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동영상이 컴퓨터에서만 보면 파랗게 나오더군요. 귀신처럼 보이는데. 서비스센터에서는 원인도 못찾더군요. 장시간 맡겨보라더군요.. 와이프 이모부님은 블루 NV-10 사용하셨는데.. 멀쩡하게 사용하다 갑자기 먹통이 되어 서비스센터에 맡기니 서비스기간 지났다고 고장원인도 못찾으면서 무조건 보드불량이라며 십몇만원의 수리비를 청구하더랍니다. 무조건 소비자에게 바가지 씌우는 형태는 일본기업 못지 않더군요.. 삼성전자라면 틀릴텐데.. 삼성테크윈은 무늬만 삼성이더군요.. 삼성디지털이미징은 다를까요??
SNS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