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7posu 2009-11-24 20:17 로렌님 말씀이 지나치게 논리적이어서 주제넘게 조금 보완해 보겠습니다...
캐논 똑딱이기종들이 선예도를 제외하고 나무랄 데가 없다고 하셨는데요...
이것은 최신 G시리즈인 G7부터 G11까지를 안써보시구서 하신 말씀으로 사료되옵니다.
고배율S혹은 SX시리즈, 보급형A시리즈를 죽 써오신 느낌을 말씀하신 것 같구요...
G10에 와서는 똑딱이 최상급의 선예도를 보여준 메이커가 캐논입니다.
물론, G10정점으로 G11의 선예도가 조금 무뎌졌지만 여전히 날카로운 맛이 있습니다.
따라서, G11을 평가하자면, 동영상과 휴대성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나무랄 데가 없는 카메라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G10을 써보고 G시리즈에 대한 충성도 어느 정도 자리잡혀 있습니다. G10의 실용ISO에 불만족이 있는 편이었는데 G11에 와서 너무 잘 개선된 모습을 보니 충성도가 조금 더 올라가게 되네요...극초 마이너 캐논빠라고 무시하진 말아주세요...G시리즈가 마이너업글한다고 많이 까이던데...써브로 쓰기에 요만한 녀석 별로 없다고 봅니다.
캐논 똑딱이기종들이 선예도를 제외하고 나무랄 데가 없다고 하셨는데요...
이것은 최신 G시리즈인 G7부터 G11까지를 안써보시구서 하신 말씀으로 사료되옵니다.
고배율S혹은 SX시리즈, 보급형A시리즈를 죽 써오신 느낌을 말씀하신 것 같구요...
G10에 와서는 똑딱이 최상급의 선예도를 보여준 메이커가 캐논입니다.
물론, G10정점으로 G11의 선예도가 조금 무뎌졌지만 여전히 날카로운 맛이 있습니다.
따라서, G11을 평가하자면, 동영상과 휴대성을 제외한 모든 면에서 나무랄 데가 없는 카메라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G10을 써보고 G시리즈에 대한 충성도 어느 정도 자리잡혀 있습니다. G10의 실용ISO에 불만족이 있는 편이었는데 G11에 와서 너무 잘 개선된 모습을 보니 충성도가 조금 더 올라가게 되네요...극초 마이너 캐논빠라고 무시하진 말아주세요...G시리즈가 마이너업글한다고 많이 까이던데...써브로 쓰기에 요만한 녀석 별로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