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7 23:44 미놀타의 기술력이 조금씩 나오는거 같네여.
스웝 파노라마는 패닝 기술을 응용해서 만든거 같은데 매우 편리하고 좋아 보이네요.
요즘 컴팩트 카메라에서 자동 장면 인식 기능이 이제는 필수로 들어가는거 같은데
이런 기능도 매우 좋은거 같습니다. 일일이 매뉴 들어가서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고감도 촬영 능력은 리뷰에서 매우 잘 보여 주신거 같고.. 또
아쉬운 점이 강한 광원에서 빛 갈라짐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나오지 않아서 그 점이 궁금하고
아쉽네여. 언뜻 보기에는 코니카 미놀타 시절 만들었던 컴팩트에서 보여줬던 그런 느낌이 나구요. 같은 G렌즈인 HX-1 하고는 느낌이 많이 틀린거 같습니다.
또 아쉬운 것들은 리코 GRD 시리즈와 시그마 DP 시리즈에 있는 스냅 모드가 없다는 점이 개인적으 아쉽고 M 모드와 RAW 기능이 없는게 아쉽네여.
스웝 파노라마는 패닝 기술을 응용해서 만든거 같은데 매우 편리하고 좋아 보이네요.
요즘 컴팩트 카메라에서 자동 장면 인식 기능이 이제는 필수로 들어가는거 같은데
이런 기능도 매우 좋은거 같습니다. 일일이 매뉴 들어가서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고감도 촬영 능력은 리뷰에서 매우 잘 보여 주신거 같고.. 또
아쉬운 점이 강한 광원에서 빛 갈라짐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나오지 않아서 그 점이 궁금하고
아쉽네여. 언뜻 보기에는 코니카 미놀타 시절 만들었던 컴팩트에서 보여줬던 그런 느낌이 나구요. 같은 G렌즈인 HX-1 하고는 느낌이 많이 틀린거 같습니다.
또 아쉬운 것들은 리코 GRD 시리즈와 시그마 DP 시리즈에 있는 스냅 모드가 없다는 점이 개인적으 아쉽고 M 모드와 RAW 기능이 없는게 아쉽네여.
정말 오랜만에 특색 있고 성능 좋은 카메라가 나온것 같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것이. WX-1이 C875에 비해 CCD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