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6 17:24 리뷰는 아침에 읽었지만, 아래 덧글을 읽고 나서, 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브랜드 제품 리뷰가 자신의 생각에 조금 못 미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고생해서 올린 리뷰에 너무 성급한 말씀들이 오가는 것은 아닐지..생각해봤습니다.
이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일수도 있겠지만,
이름만 대면 어지간한 네티즌은 다 알고 있는 영화자막 관련 사이트 운영자가 친한 선배입니다....하루 방문자 숫자 몇 만명에 국내 영화포털 랭킹도 3~4위를 유지한지 8년, 9년...
그 선배 억대 가까운 돈을 자비로 운영합니다...언빌리버블이지요...
위에 네모세상님 말씀에 십분 공감해서 해보는 이야기에요...
팝코 같은 곳이,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여러 매니아와 유저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게 하는 곳이, 돈 벌고 살아야 하는데...
물론, 좋아하는 브랜드 제품 리뷰가 자신의 생각에 조금 못 미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고생해서 올린 리뷰에 너무 성급한 말씀들이 오가는 것은 아닐지..생각해봤습니다.
이것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일수도 있겠지만,
이름만 대면 어지간한 네티즌은 다 알고 있는 영화자막 관련 사이트 운영자가 친한 선배입니다....하루 방문자 숫자 몇 만명에 국내 영화포털 랭킹도 3~4위를 유지한지 8년, 9년...
그 선배 억대 가까운 돈을 자비로 운영합니다...언빌리버블이지요...
위에 네모세상님 말씀에 십분 공감해서 해보는 이야기에요...
팝코 같은 곳이,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여러 매니아와 유저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게 하는 곳이, 돈 벌고 살아야 하는데...
현실은 전혀 동떨어져있지요...
아무튼 기운내시구요...
정성스런 리뷰 잘 읽었습니다...^^
고생 많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