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YURI 2010-04-28 22:57 뭐 다른 회사들도 디카 라인업 많기는 많기는 매한가지 아닌가요,
근데 팝코넷 리뷰보면 마치 광고를 보는 것 같습니다. 리뷰란 본래 장점을 부각시키기 보다 단점을 더 지적하는 것이 원칙이고 과장된 표현보다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훨씬, 엄청난, 놀라운 이런 수식어는 자재해야 하며, 성능을 설명할 때는 비슷한 제품군과 비슷한 가격대에 제품들과 견주어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평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팝코넷 리뷰들을 보면 단점보다 장점을 과장해서 부각시키는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F80EXR때 타사 제품과 크기 비교때 ~보다 훨씬 작다이런 표현보다 ~보다 어느부분이 ~mm더 얇다. 이런식으로요, 리뷰들이 기업의 협찬을 받아서 그런가요?
근데 팝코넷 리뷰보면 마치 광고를 보는 것 같습니다. 리뷰란 본래 장점을 부각시키기 보다 단점을 더 지적하는 것이 원칙이고 과장된 표현보다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훨씬, 엄청난, 놀라운 이런 수식어는 자재해야 하며, 성능을 설명할 때는 비슷한 제품군과 비슷한 가격대에 제품들과 견주어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평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팝코넷 리뷰들을 보면 단점보다 장점을 과장해서 부각시키는 면이 많은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F80EXR때 타사 제품과 크기 비교때 ~보다 훨씬 작다이런 표현보다 ~보다 어느부분이 ~mm더 얇다. 이런식으로요, 리뷰들이 기업의 협찬을 받아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