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rene 2010-08-23 09:34 -
뭔가 "사고싶다"라고 확 끌리는 임팩트가 조금 부족한 기종이란 생각이 드네요.
전반적인 성능은 우수한 편 같지만, 이 정도 성능은 이미 다른 컴팩트디카도 많이
출시되고 있는 터라... wb2000만의 "킬러 기능"이 없는 게 좀 아쉽...
(줌이 10배만 됐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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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계기판모양 두 개는... 호불호가 나뉠 것 같네요.
신선해서 좋다는 분도 많겠지만, 다소 "불필요하게 팬시하다...깔롱부렸다" 는
느낌도 들어서... 즉 카메라로서의 신뢰감? 중후함? 무게감을 깍아먹는 듯한 기분?
(뭐...컴팩트디카에 무슨 중후함이냐? 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뭐 어쨌든 상단 계기판은 wb1000부터의 전통이니... 큰 무리는 없을 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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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추가된 "인터벌기능"이 1분단위인 게 너무 아쉽네요.
1분이면...음...너무 길고...어쩌면 있으나마나한...ㅠ.ㅜ
(wb에는 있던 리모콘 기능도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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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고싶다"라고 확 끌리는 임팩트가 조금 부족한 기종이란 생각이 드네요.
전반적인 성능은 우수한 편 같지만, 이 정도 성능은 이미 다른 컴팩트디카도 많이
출시되고 있는 터라... wb2000만의 "킬러 기능"이 없는 게 좀 아쉽...
(줌이 10배만 됐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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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계기판모양 두 개는... 호불호가 나뉠 것 같네요.
신선해서 좋다는 분도 많겠지만, 다소 "불필요하게 팬시하다...깔롱부렸다" 는
느낌도 들어서... 즉 카메라로서의 신뢰감? 중후함? 무게감을 깍아먹는 듯한 기분?
(뭐...컴팩트디카에 무슨 중후함이냐? 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뭐 어쨌든 상단 계기판은 wb1000부터의 전통이니... 큰 무리는 없을 듯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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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추가된 "인터벌기능"이 1분단위인 게 너무 아쉽네요.
1분이면...음...너무 길고...어쩌면 있으나마나한...ㅠ.ㅜ
(wb에는 있던 리모콘 기능도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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