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파 2010-12-16 13:35 펜탁에서 드디어 이제까지의 기다림에 만족스러운 대답을 들려주는것 같습니다.
펜탁의 고질적인 노이즈문제와 동영상화질, 그리고 명부에 대한 불만들이며 색감까지 이젠 완벽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그런 바디가 탄생이 된것 같습니다. MX로 시작해서 DS, K20까지 사용하면서 각종 제한이렌즈군만의 느낌이 좋아서 계속 사용을 했지만 업무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는데 이젠 펜탁스를 메인으로 사용해도 부족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동영상촬영에서의 AF등의 문제들은 충분히 개선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이라 이젠 업무라인에서도 펜탁스를 자주 볼 수 있을것 같네요.
다양한 색감으로 인해서 후지카메라처럼 색감찾기만으로도 행복할 바디인것 같습니다.
가격대가 오르기 전에 빨리 제한이 렌즈군들을 수배해야 될것 같네요.
펜탁의 고질적인 노이즈문제와 동영상화질, 그리고 명부에 대한 불만들이며 색감까지 이젠 완벽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그런 바디가 탄생이 된것 같습니다. MX로 시작해서 DS, K20까지 사용하면서 각종 제한이렌즈군만의 느낌이 좋아서 계속 사용을 했지만 업무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이 많았는데 이젠 펜탁스를 메인으로 사용해도 부족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동영상촬영에서의 AF등의 문제들은 충분히 개선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이라 이젠 업무라인에서도 펜탁스를 자주 볼 수 있을것 같네요.
다양한 색감으로 인해서 후지카메라처럼 색감찾기만으로도 행복할 바디인것 같습니다.
가격대가 오르기 전에 빨리 제한이 렌즈군들을 수배해야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