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찌 2010-12-20 04:07 D7000과 같은 센서를 사용하면서도 더 좋은 성능을 보여준다는 게 K-5에 열광하는 이유겠죠.
리버설 필름이나 블리치 바이패스, 동영상에서 크로스 프로세스 등은 포토샵이나 동영상 편집 작업 없이도 다른 느낌의 사진을 담는데 좋을 것 같구요. 구도 미 조정 기능은 비네팅이 생긴다는 것 때문에 많이 활용할까 싶기도 하지만 재밌는 기능 같네요.
처음엔 리뷰가 왜 이리 짧은가 했는데 메뉴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봤습니다. 페이지별 리뷰에서 같은 인물 사진 등이 계속 중복되어 다시 사용되는 것들은 좀 옥의 티 같아요.
리버설 필름이나 블리치 바이패스, 동영상에서 크로스 프로세스 등은 포토샵이나 동영상 편집 작업 없이도 다른 느낌의 사진을 담는데 좋을 것 같구요. 구도 미 조정 기능은 비네팅이 생긴다는 것 때문에 많이 활용할까 싶기도 하지만 재밌는 기능 같네요.
처음엔 리뷰가 왜 이리 짧은가 했는데 메뉴별로 나뉘어져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봤습니다. 페이지별 리뷰에서 같은 인물 사진 등이 계속 중복되어 다시 사용되는 것들은 좀 옥의 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