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2011-01-03 23:24 이 리뷰는 카메라의 대한 저의 편견을 깨어주네요.
저의 취미는 사진촬영인데요. 지금은 경제사정상 그리고 시간상
있던 장비나 카메라를 다 처분했는데요.
소위 말하는 백통이나 만두 등 여러 L렌즈 제품군을 갖추기도 했던 적이 있었죠.
솔직히 카메라하면 니콘이나 캐논으로만 생각하고 다른 제품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펜탁스 제품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 수 없지만 이 펜탁스 K-5의 리뷰를 보면서
다시 주말이면 카메라를 들고 이곳 저곳을다니며 사진을 찍고 싶고
펜탁스 제품을 한번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개인적으로 우산(?)있는 사진과 석양의 느낌이 너무 좋네요.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깊은 색감을 내면서도 리얼리티가 느껴지는 사실적인 색감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안그래도 요즘 이쁜 풍경을 보게되면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데
펜탁스 K-5 리뷰글을 보고 나니 그 생각이 더욱 커지네요.
이 리뷰를 보면서 느낀 가장 큰 점은 펜탁스 제품을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는 점이네요.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저의 취미는 사진촬영인데요. 지금은 경제사정상 그리고 시간상
있던 장비나 카메라를 다 처분했는데요.
소위 말하는 백통이나 만두 등 여러 L렌즈 제품군을 갖추기도 했던 적이 있었죠.
솔직히 카메라하면 니콘이나 캐논으로만 생각하고 다른 제품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던게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펜탁스 제품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 수 없지만 이 펜탁스 K-5의 리뷰를 보면서
다시 주말이면 카메라를 들고 이곳 저곳을다니며 사진을 찍고 싶고
펜탁스 제품을 한번 사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개인적으로 우산(?)있는 사진과 석양의 느낌이 너무 좋네요.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깊은 색감을 내면서도 리얼리티가 느껴지는 사실적인 색감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안그래도 요즘 이쁜 풍경을 보게되면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드는데
펜탁스 K-5 리뷰글을 보고 나니 그 생각이 더욱 커지네요.
이 리뷰를 보면서 느낀 가장 큰 점은 펜탁스 제품을 꼭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는 점이네요.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