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세상 2011-01-12 10:13 마루과자 님
제가 볼 때는 현재까지의 G시스템은 그 부분에 대해 큰 개선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GH2도 마찬가지고 GF2도 마찬가지더군요.
인텔리전트 다이나믹 레인지가 새롭게 추가되었지만, 그 정도의 효과가
이미지 근본의 기본이 되지 않는 이상, 기능 확장에 불과하단 생각이네요.
게다가 RAW로 찍어도 명부를 부드럽게 살려내지 못하더군요.
E-500의 RAW와 비교하면 천지 차이 입니다.
말씀하신 계단지는 명부 계조는 아직 개선이 필요한데...
그럴려면, 새로운 센서 개발 도입은 물론이요
이미지 프로세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그것만을 위한다면 처리 속도 등에서 마이너스 요인이 필요하지 싶습니다.
지금의 G는 이미지의 질 보다는 계속 빨라지는 것을 추구하는 편이니까요...
포서즈 규격 센서는 과거 E-500 시절 이후로...
그 부분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저도 가장 아쉬워 하는 부분 중 하나구요 그것 때문에
제가 G시스템으로 모델컷을 잘 찍지 않는 이유 입니다.^^
하지만, G시스템의 촬영 성능이 세계 최고임은 기정 사실입니다.
가볍게 찍어야 하는 날은 저도 G를 들고 나가니까요...
작업이나 작품을 찍지 않은 한은 정말 여러모로 유용하고 편한 카메랍니다.
제가 볼 때는 현재까지의 G시스템은 그 부분에 대해 큰 개선점이 보이지 않습니다.
GH2도 마찬가지고 GF2도 마찬가지더군요.
인텔리전트 다이나믹 레인지가 새롭게 추가되었지만, 그 정도의 효과가
이미지 근본의 기본이 되지 않는 이상, 기능 확장에 불과하단 생각이네요.
게다가 RAW로 찍어도 명부를 부드럽게 살려내지 못하더군요.
E-500의 RAW와 비교하면 천지 차이 입니다.
말씀하신 계단지는 명부 계조는 아직 개선이 필요한데...
그럴려면, 새로운 센서 개발 도입은 물론이요
이미지 프로세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그것만을 위한다면 처리 속도 등에서 마이너스 요인이 필요하지 싶습니다.
지금의 G는 이미지의 질 보다는 계속 빨라지는 것을 추구하는 편이니까요...
포서즈 규격 센서는 과거 E-500 시절 이후로...
그 부분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저도 가장 아쉬워 하는 부분 중 하나구요 그것 때문에
제가 G시스템으로 모델컷을 잘 찍지 않는 이유 입니다.^^
하지만, G시스템의 촬영 성능이 세계 최고임은 기정 사실입니다.
가볍게 찍어야 하는 날은 저도 G를 들고 나가니까요...
작업이나 작품을 찍지 않은 한은 정말 여러모로 유용하고 편한 카메랍니다.
쉽고 빠르고 편한것...
국내에서도 앞으로 많은 인기를 끌 브랜드일 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