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t People 2011-02-11 20:42 기존의 DSLR시장에 안주하지 않고 반투명 미러를 사용하여 DSLT를 만든것은 도전적인것 같습니다.
a55와 함께 a33에 소니 dslr라인최초로(물론 DSLT지만) 동영상이 탑재된것도 그렇고 놀라운 연사속도도 좋아보입니다.
다만 반투명 미러의 성능이 아직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마 앞으로 이부분은 개선이 되어나가겠지만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모델에도 역시 AF보조광이 없는것 같군요.
소니가 보급기의 경우 일부러 스펙다운을 시키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만 새로운 기술개발에 힘쓰는 모습은 보기 좋군요.
다만 현재처럼 보급기 라인은 펌웨어 업데이트가 거의 없고 성능차이가 크지 않은 비슷비슷한 모델을 너무 자주 출시하는 관행이 앞으로 개선되어야 지금보다 시장점유율을 높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너무 잦은 신모델 출시와 단종제품 떨이판매로 인한 가격하락폭이 커서 소니제품을 선택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는현실입니다.)
타사처럼 적당한 시기의 신모델 출시와 구모델과 신모델을 같이 판매함으로써 고가의 카메라에 대한 가치를 지켜줄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라는것이 사용자의 마음아닐까요?
a55와 함께 a33에 소니 dslr라인최초로(물론 DSLT지만) 동영상이 탑재된것도 그렇고 놀라운 연사속도도 좋아보입니다.
다만 반투명 미러의 성능이 아직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아마 앞으로 이부분은 개선이 되어나가겠지만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모델에도 역시 AF보조광이 없는것 같군요.
소니가 보급기의 경우 일부러 스펙다운을 시키는 경우가 있는것 같습니다만 새로운 기술개발에 힘쓰는 모습은 보기 좋군요.
다만 현재처럼 보급기 라인은 펌웨어 업데이트가 거의 없고 성능차이가 크지 않은 비슷비슷한 모델을 너무 자주 출시하는 관행이 앞으로 개선되어야 지금보다 시장점유율을 높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너무 잦은 신모델 출시와 단종제품 떨이판매로 인한 가격하락폭이 커서 소니제품을 선택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는현실입니다.)
타사처럼 적당한 시기의 신모델 출시와 구모델과 신모델을 같이 판매함으로써 고가의 카메라에 대한 가치를 지켜줄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를 바라는것이 사용자의 마음아닐까요?
보급기 라인에도 신경을 써주는 소니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