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ss 2011-03-04 10:53 리모트 뷰 파인더의 경우는 휴대폰에 카메라 뷰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조작이 가능한거
잖아요~ 요즘 스마트폰으로도 영화를 만드는 세상이다 보니 그런 곳에 활용을 하는건 어떨까
요? 영화를 만들때 여러각도로 촬영하는게 영상이 좋게 보이잖아요~
드라마의 경우 세트장 촬영시에는 여러대의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을 하지만 여건상 실외 촬영의 경우 한대의 카메라를 이용해서 촬영을 하기 때문에 배우들이 같은 장면을 여러번 촬영하게 되어서 시간이 상대적으로 배로 걸리게 되죠. 지금과 같이 이 기능을 스마트 폰에서 활용하게 되면 스마트 폰과 카메라를 이용해서 혼자서도 2대로 촬영하는 효과가 가능하죠. 문제는 스마트폰의 리모트뷰에 기능이 업데이트가 되어야 하겠지만 스마트 폰에서 이중화면이나 분할화면이 가능하다면 한 장면을 서로 다른 각도로 촬영이 가능해지겠죠. 혼자서 ucc를 촬영할 때도 스마트 폰을 거치시켜 놓고 촬영을 하게 되면 동시에 두대의 카메라로 촬영이 가능하겠죠~
사진 촬영 역시 정말 담고 싶던 장면을 그 순간이 지나면 다시 찍을순 없죠. 하지만 리모트 뷰 기능을 이용한다면 같은 장면을 다른 각도에서 촬영을 하게 되므로 '소중한 순간의 장면을 다른 느낌의 사진2장으로 간직할 수 있게 된다~' 이건 정말 메리트가 있다고 봐요~^^
잖아요~ 요즘 스마트폰으로도 영화를 만드는 세상이다 보니 그런 곳에 활용을 하는건 어떨까
요? 영화를 만들때 여러각도로 촬영하는게 영상이 좋게 보이잖아요~
드라마의 경우 세트장 촬영시에는 여러대의 카메라를 이용해 촬영을 하지만 여건상 실외 촬영의 경우 한대의 카메라를 이용해서 촬영을 하기 때문에 배우들이 같은 장면을 여러번 촬영하게 되어서 시간이 상대적으로 배로 걸리게 되죠. 지금과 같이 이 기능을 스마트 폰에서 활용하게 되면 스마트 폰과 카메라를 이용해서 혼자서도 2대로 촬영하는 효과가 가능하죠. 문제는 스마트폰의 리모트뷰에 기능이 업데이트가 되어야 하겠지만 스마트 폰에서 이중화면이나 분할화면이 가능하다면 한 장면을 서로 다른 각도로 촬영이 가능해지겠죠. 혼자서 ucc를 촬영할 때도 스마트 폰을 거치시켜 놓고 촬영을 하게 되면 동시에 두대의 카메라로 촬영이 가능하겠죠~
사진 촬영 역시 정말 담고 싶던 장면을 그 순간이 지나면 다시 찍을순 없죠. 하지만 리모트 뷰 기능을 이용한다면 같은 장면을 다른 각도에서 촬영을 하게 되므로 '소중한 순간의 장면을 다른 느낌의 사진2장으로 간직할 수 있게 된다~' 이건 정말 메리트가 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