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씨양 2011-03-07 22:28 저는 임신4개월차 강원도 새댁입니다.
아이디어 뭐가 좋을까 하다가..
리모트 뷰파인더 기능으로....
아이의 태동을 담아 가족, 친구들과 그 기쁨을 나눠보자.는 것을 알리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방법은~~
우선 엄마의 배를 기준으로 동영상을 찍는다.
클로즈 업...된 배에서 아이의 태동 장면을 포착....폰 찰칵찰칵!!
그 영상에서의 태동의 느낌을
리모트 뷰파인더 기능으로 잡아낸 후 영상 업로드~
멀리계신 친정, 시부모님.....친구들에게도 그 기쁨을 나누자.는 것입니다.
이 카메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술들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또 하나는 놀라운 태동의 느낌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임신이라는 것은 축복이고, 행복인데~ 사실...임산부만 아이의 태동을 느낄 수 있다는건
왠지 아쉬워요. 제 남편은 태동이 올때마다 손을 대어보고 귀를 기울여보지만,
조금밖에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뱃속의 아이가 주는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카메라가 배달이 되어온다면,
저는 남편 몰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해주고 싶어요.
뱃속에 있는 아이의 움직임을 잡아~ 영상으로~~ 쏴주기!!
우리부부의 미래를 위해 매일 야근을 하고 있는 제 남편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
아이디어 뭐가 좋을까 하다가..
리모트 뷰파인더 기능으로....
아이의 태동을 담아 가족, 친구들과 그 기쁨을 나눠보자.는 것을 알리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방법은~~
우선 엄마의 배를 기준으로 동영상을 찍는다.
클로즈 업...된 배에서 아이의 태동 장면을 포착....폰 찰칵찰칵!!
그 영상에서의 태동의 느낌을
리모트 뷰파인더 기능으로 잡아낸 후 영상 업로드~
멀리계신 친정, 시부모님.....친구들에게도 그 기쁨을 나누자.는 것입니다.
이 카메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대부분의 기술들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또 하나는 놀라운 태동의 느낌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임신이라는 것은 축복이고, 행복인데~ 사실...임산부만 아이의 태동을 느낄 수 있다는건
왠지 아쉬워요. 제 남편은 태동이 올때마다 손을 대어보고 귀를 기울여보지만,
조금밖에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뱃속의 아이가 주는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카메라가 배달이 되어온다면,
저는 남편 몰래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해주고 싶어요.
뱃속에 있는 아이의 움직임을 잡아~ 영상으로~~ 쏴주기!!
우리부부의 미래를 위해 매일 야근을 하고 있는 제 남편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