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도 2011-03-08 22:39 정말 매력적인 카메라 입니다.
AP를 활용한 '리모트 뷰파인더' 라는 기능은 기존의 라이브뷰의 진화형을 보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가 어떤 위치나 각도로 피사체를 향하더라도, 그대로 갤럭시S를 뷰파인더로 이용한다는
생각은 촬영의 자유도를 확실하게 향상시킬 듯 합니다.
이는 무엇보다 아이사진 찍을 때 무척 편리할 것 같은데요.
기존의 경우 카메라를 아이가 의식하게 되는데, SH100을 사용하면, 잠깐 갤럭시S로 확인해서 자연스런 아이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촬영자인 아빠나 엄마도 아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가족을 위한 카메라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촬영자가 자신이 의도한 느낌을 그대로 담아서 사진에 등장한 다는 것 또한 무척 매력적이죠.
덧붙여서, SH100와 호환되는 전동볼헤드나 전동 삼각대를 개발하여 갤럭시 S로 구도까지 제어 가능가능하다면, 궁극적인 의미의 스마트 카메라로 진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SH100이 들어가는 인형도 발매한다면, 렌즈만 노출되어 아이가 더욱 의식하지 않고 이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듯 한데요.
AP를 활용한 '리모트 뷰파인더' 라는 기능은 기존의 라이브뷰의 진화형을 보는 것 같습니다.
카메라가 어떤 위치나 각도로 피사체를 향하더라도, 그대로 갤럭시S를 뷰파인더로 이용한다는
생각은 촬영의 자유도를 확실하게 향상시킬 듯 합니다.
이는 무엇보다 아이사진 찍을 때 무척 편리할 것 같은데요.
기존의 경우 카메라를 아이가 의식하게 되는데, SH100을 사용하면, 잠깐 갤럭시S로 확인해서 자연스런 아이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촬영자인 아빠나 엄마도 아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가족을 위한 카메라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촬영자가 자신이 의도한 느낌을 그대로 담아서 사진에 등장한 다는 것 또한 무척 매력적이죠.
덧붙여서, SH100와 호환되는 전동볼헤드나 전동 삼각대를 개발하여 갤럭시 S로 구도까지 제어 가능가능하다면, 궁극적인 의미의 스마트 카메라로 진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SH100이 들어가는 인형도 발매한다면, 렌즈만 노출되어 아이가 더욱 의식하지 않고 이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듯 한데요.
이상으로 가족지향적 카메라라고 멋대로 정의 내려서 끄적거려봤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