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usss 2011-05-18 12:28 [수중촬영]이라면 당연~ 스킨스쿠버할때죠~ ^^*
먼 꿈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물과 친해질 수 없는 카메라~ 멋진 카메라~
필리핀 팍상한폭포에서 방수팩에 의존한채 보트를 탔다가 D90을 하늘로 보낸적이 있습니다.
그때 방수카메라의 진정한 필요성을 느꼈었습니다.
이번에 우연찮게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따러 쎄~부로 갈 예정입니다.
스킨스쿠버는 당연 튼튼하고 견고하고 오래견딜 수 있는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WG-1~ 광고카피는 물론 얕은 물과 산에서 촬영한것 같지만~ 진정한 WG-1의 모습을 보기위해서는 깊은 바다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WG-1의 활용은 수중촬영! 바로 스킨스쿠버가 적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먼 꿈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물과 친해질 수 없는 카메라~ 멋진 카메라~
필리핀 팍상한폭포에서 방수팩에 의존한채 보트를 탔다가 D90을 하늘로 보낸적이 있습니다.
그때 방수카메라의 진정한 필요성을 느꼈었습니다.
이번에 우연찮게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따러 쎄~부로 갈 예정입니다.
스킨스쿠버는 당연 튼튼하고 견고하고 오래견딜 수 있는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WG-1~ 광고카피는 물론 얕은 물과 산에서 촬영한것 같지만~ 진정한 WG-1의 모습을 보기위해서는 깊은 바다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WG-1의 활용은 수중촬영! 바로 스킨스쿠버가 적격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