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i 2011-05-20 00:57 우선 펜탁스 K-5를 잘 사용하고 있는 펜탁시안입니다 ^^
컨셉이 확실하게 잡혀있는 Optio WG-1 이네요.
갖가지 하이엔드급 카메라들과 미러리스들 틈 바구니에서
자신만의 확실한 색깔을 갖은 카메라가 오랜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네요
스포티함을 온 몸으로 과시하는 만큼.
다양한 일상스포츠의 현장을 자신만의 사진으로 기록을 남길수 있을꺼 같네요
냉한에 방수기능 거기에 내충격방지까지 야외에서의
익사이팅한 활동을 할때 전천후로 사용가능할꺼 같습니다.
저런 스타일의 바디에서 5배줌과 디지털 현미경은 정말 압권이네요
전 암벽등반을 간혹 하곤하는데 저 고리형 스트랩을 보는순간 구매할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이런 작은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Optio WG-1의 큰장점으로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정상에 올랐을때 그 멋진 순간을 담기에는 Optio WG-1가 적격일꺼 같네요
보급기 같지 않은 k-r에 일명 크롭바디 종결자라는 평을 받는 K-5
중형바디로 상을 휩쓸고 있는 645D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어필하고 있는 펜탁스가
Optio WG-1로써 또 하나의 색깔을 발휘하는거 같네요~
컨셉이 확실하게 잡혀있는 Optio WG-1 이네요.
갖가지 하이엔드급 카메라들과 미러리스들 틈 바구니에서
자신만의 확실한 색깔을 갖은 카메라가 오랜만에 국내에서 선보이네요
스포티함을 온 몸으로 과시하는 만큼.
다양한 일상스포츠의 현장을 자신만의 사진으로 기록을 남길수 있을꺼 같네요
냉한에 방수기능 거기에 내충격방지까지 야외에서의
익사이팅한 활동을 할때 전천후로 사용가능할꺼 같습니다.
저런 스타일의 바디에서 5배줌과 디지털 현미경은 정말 압권이네요
전 암벽등반을 간혹 하곤하는데 저 고리형 스트랩을 보는순간 구매할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이런 작은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Optio WG-1의 큰장점으로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정상에 올랐을때 그 멋진 순간을 담기에는 Optio WG-1가 적격일꺼 같네요
보급기 같지 않은 k-r에 일명 크롭바디 종결자라는 평을 받는 K-5
중형바디로 상을 휩쓸고 있는 645D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어필하고 있는 펜탁스가
Optio WG-1로써 또 하나의 색깔을 발휘하는거 같네요~
펜탁스! 왕의 귀환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