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26 09:30 댓글을 쭈욱 읽어보니 예전에 씨디피XXX에서나 봤던 것을 여기서도 보다뉘...ㅋㅋㅋ
어차피 사진이란게 객관적인 데이타로 볼수가 있나요?
유명한 포토그래퍼의 작품들이 객관적으로 선예도가 뛰어나서 색수차가 없고 색감이 좋아서 작품이 되는건가여?
감성이 아닌가요?
그렇다고 네모님의 리뷰가 감정적으로 스타를 까기 위해 썼다고 보지 않습니다.
충분히 객관적입니다.
비교 대상의 스타렌즈가 뽑기 문제가 있다고 제기한것 같은데 그것도 스타의 단점이 아닌가요? 가격이 그정도에 뽑기에 문제가 있다면 문제라고 보는데요~
렌즈의 비교대상을 동등이상으로 잡는 것이 기본입니다. 네모님은 잘 하신겁니다.
업계에서도 제안서를 쓸때 비교표를 첨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비교대상은 상중하로 나눠 첨부하지요...
물론 이 리뷰에서는 하급이 빠졌지만 이미 알고있는 내용입니다.
네모님의 리뷰의 어조가 정말 좋은렌즈를 발견했을때의 "득템했다"의 감정이 실린 탓에 객관적인 데이타를 뒤로하고 감정적으로 꼬아서 저렇게 까다니
어디 무서워 리뷰 쓰겠습니까~? ㅋ
실제로 사용자들은 아무것도 아닌이유에 렌즈를 아끼죠...
펜탁스 처럼 스타라서...리밋은 색감이 좋아서 디자인이 이뻐서(저도 뽀대 좋아합니다~ㅋ)
16-45는 윗분처럼 망원에서 코가 들어가서(저도 이건 꽤 맘에듭니다~ㅋ) 아님 펜탁다운 색감이 잘 나와서...18-55는 가격에 비해 사진이 너무 잘나와서 또는 가벼워서... 50-200은 제일 싼 줌렌즈라서... 써드파티렌즈는 자신의 화각의 대안이 없어서... 스타를 살만한 형편이 안대서 대안으로... 등등등 여러가지 이유와 사정이 있는 법입니다.
실제 사용자에게는 리뷰에 나온 차트나 표는 그냥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물론 자신이 맘에 들어하는 렌즈가 까이는 듯한 느낌에 기분 상한것 같은데 (물론 저도 제가 맘에 들어 구입한 렌즈가 까인다면 기분상합니다~ ㅋㅋㅋ)
어차피 사진이란게 객관적인 데이타로 볼수가 있나요?
유명한 포토그래퍼의 작품들이 객관적으로 선예도가 뛰어나서 색수차가 없고 색감이 좋아서 작품이 되는건가여?
감성이 아닌가요?
그렇다고 네모님의 리뷰가 감정적으로 스타를 까기 위해 썼다고 보지 않습니다.
충분히 객관적입니다.
비교 대상의 스타렌즈가 뽑기 문제가 있다고 제기한것 같은데 그것도 스타의 단점이 아닌가요? 가격이 그정도에 뽑기에 문제가 있다면 문제라고 보는데요~
렌즈의 비교대상을 동등이상으로 잡는 것이 기본입니다. 네모님은 잘 하신겁니다.
업계에서도 제안서를 쓸때 비교표를 첨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비교대상은 상중하로 나눠 첨부하지요...
물론 이 리뷰에서는 하급이 빠졌지만 이미 알고있는 내용입니다.
네모님의 리뷰의 어조가 정말 좋은렌즈를 발견했을때의 "득템했다"의 감정이 실린 탓에 객관적인 데이타를 뒤로하고 감정적으로 꼬아서 저렇게 까다니
어디 무서워 리뷰 쓰겠습니까~? ㅋ
실제로 사용자들은 아무것도 아닌이유에 렌즈를 아끼죠...
펜탁스 처럼 스타라서...리밋은 색감이 좋아서 디자인이 이뻐서(저도 뽀대 좋아합니다~ㅋ)
16-45는 윗분처럼 망원에서 코가 들어가서(저도 이건 꽤 맘에듭니다~ㅋ) 아님 펜탁다운 색감이 잘 나와서...18-55는 가격에 비해 사진이 너무 잘나와서 또는 가벼워서... 50-200은 제일 싼 줌렌즈라서... 써드파티렌즈는 자신의 화각의 대안이 없어서... 스타를 살만한 형편이 안대서 대안으로... 등등등 여러가지 이유와 사정이 있는 법입니다.
실제 사용자에게는 리뷰에 나온 차트나 표는 그냥 참고사항일 뿐입니다.
물론 자신이 맘에 들어하는 렌즈가 까이는 듯한 느낌에 기분 상한것 같은데 (물론 저도 제가 맘에 들어 구입한 렌즈가 까인다면 기분상합니다~ ㅋㅋㅋ)
그정도 마인드 콘트롤 못하고 싸우려고만 한다면 알만 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