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록선장 2009-03-25 05:06 올림푸스의 E-620 이 나오기 전까지는, 유저의 편의성을 기준으로 했을 때, 소니의 A350 이 가장 뛰어난 소형보급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그 자리는 이 새로운 바디의 몫이 되는 것 같네요.
올림푸스의 센서크기로 어느정도의 화소를 소화해낼 지도 궁금해집니다.
보급기에서도 서서히 2000만화소가 새로운 기준으로 제시될 듯 한데, 올림푸스의 행보가 무척 기대되네요. 평면적인 한계가 있다면 포비온이나 슈퍼허니컴과 같은 방법으로라도 발전이 이루어질 듯도 한데요. ㅎㅎ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어찌보면 그것이 올림푸스의 필연적인 방향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그 자리는 이 새로운 바디의 몫이 되는 것 같네요.
올림푸스의 센서크기로 어느정도의 화소를 소화해낼 지도 궁금해집니다.
보급기에서도 서서히 2000만화소가 새로운 기준으로 제시될 듯 한데, 올림푸스의 행보가 무척 기대되네요. 평면적인 한계가 있다면 포비온이나 슈퍼허니컴과 같은 방법으로라도 발전이 이루어질 듯도 한데요. ㅎㅎ
개인적인 추측이지만 어찌보면 그것이 올림푸스의 필연적인 방향인지 모르겠습니다.
엉뚱하게 새제품의 소개코너에 잡설이 길었군요... 그럼 전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