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3 11:24 slr 구입할려고 리뷰를 많이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이런 리뷰나 벤치마크를 보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디카가 평이 안좋다 싶으면 리뷰어를 공격하는데, 그건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제조사가 만든 수입기기입니다. 마치 본인이 만든것처럼 흥분하시는데, 다들 이곳 저곳 많이들 보기때문에 필터링해서 보고, 여러분 만큼 잘 압니다.
그냥 아쉬움을 표하는건 있을 수 있지만, 흥분해서 싸움을 거는듯한 태도는 보기 안좋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기기 아끼고 사랑하는 건 좋지만, 리뷰가 보기에 안좋다고 공격하는 건 좋은 모습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리뷰어가 다 모를수도 있는거죠.
잠시 대여해서 리뷰하는 것 같던데,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기능을 다 숙지하겠어요.
조그씩만 자제하시고, 아쉬움을 표현하시면 서로에게 이득일 것 같습니다.
외국제조사가 만든 수입기기입니다. 마치 본인이 만든것처럼 흥분하시는데, 다들 이곳 저곳 많이들 보기때문에 필터링해서 보고, 여러분 만큼 잘 압니다.
그냥 아쉬움을 표하는건 있을 수 있지만, 흥분해서 싸움을 거는듯한 태도는 보기 안좋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기기 아끼고 사랑하는 건 좋지만, 리뷰가 보기에 안좋다고 공격하는 건 좋은 모습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리뷰어가 다 모를수도 있는거죠.
잠시 대여해서 리뷰하는 것 같던데, 그 짧은 시간에 어떻게 기능을 다 숙지하겠어요.
조그씩만 자제하시고, 아쉬움을 표현하시면 서로에게 이득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