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3 20:40 -0- 님께...
글쎄요.
님은 적당한 지적일지 몰라도 코니카미놀타유저가 아닌 분들이 보면
얼굴 찡그리죠.
리뷰는 리뷰일 뿐입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여러곳의 다양한 리뷰를 취합해서 판단합니다.
리뷰에 뭘 더 바랍니까? 각자 알아서 판단하는 거지.
그리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비 좀 안좋게 써놓았다고
감정적인 글 다는게 좋아보이지 않죠.
또한 님이 말씀하셨다 시피 감정적인 리플이 비난이지 뭡니까.
과연 얼마만큼 해야 공정한 리뷰일까요?
저도 가급적 정중하게 글 쓰고 싶었는데,
디씨적마인드(좋은 표현이 아닌걸로 해석되는군요)를 가졌다니
기분이 상하는 군요.
이미 장비를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 벤치마크 보는것 부터가 좀 이해 불가입니다.
장비 구입할려고 하는 사람들이나 유용한거지, 이미 보유한 사람은 그 장비 십분 활용하면
되지 굳이 감정섞인 리플달며 보실 이유가 크지는 않은것 같군요.
글쎄요.
님은 적당한 지적일지 몰라도 코니카미놀타유저가 아닌 분들이 보면
얼굴 찡그리죠.
리뷰는 리뷰일 뿐입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여러곳의 다양한 리뷰를 취합해서 판단합니다.
리뷰에 뭘 더 바랍니까? 각자 알아서 판단하는 거지.
그리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비 좀 안좋게 써놓았다고
감정적인 글 다는게 좋아보이지 않죠.
또한 님이 말씀하셨다 시피 감정적인 리플이 비난이지 뭡니까.
과연 얼마만큼 해야 공정한 리뷰일까요?
저도 가급적 정중하게 글 쓰고 싶었는데,
디씨적마인드(좋은 표현이 아닌걸로 해석되는군요)를 가졌다니
기분이 상하는 군요.
이미 장비를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 벤치마크 보는것 부터가 좀 이해 불가입니다.
장비 구입할려고 하는 사람들이나 유용한거지, 이미 보유한 사람은 그 장비 십분 활용하면
되지 굳이 감정섞인 리플달며 보실 이유가 크지는 않은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