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3 21:43 ^^;; ... 일단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하네요...;;
그렇지만 중고가 운운하시면서 말씀하신것 부터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거의 가방단 취급하신건 아닌가 하고 오해할 수 있지요.
리뷰는 리뷰일뿐이지만 일반유저가 봐도 어느정도 기준에는 부합되어야 하고 객관성을 유지하는게 바람직하죠. 리뷰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기 떄문이죠.
물론 판단은 자기 몫이지고 판단을 강요하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것은 비교기에서의 비교기준의 잘못과 일부 기능에 대한 잘못된 이해등 객관적인 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지 자기것이 좋고 나쁘고 타 기종이 좋고 나쁘고 그런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자기가 쓰는 기종이 무조건 좋다 하는 것은 초딩이나 하는 짓이고 여기서 말하는 것은 리뷰에 대한 오류라면 오류에 대해 지적하는 것일 뿐입니다.
객관적인 자료가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 하는게 나쁜건 아니죠. 그런 면에서 적절한 지적이있다 말씀 드리는 거고... 간혹 감정적으로 대하는 리플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게 대의가 아니라는 뜻에서 한 말입니다.
그리고 기 사용자가 리뷰는 보는게 이해불가라는 말씀은 좀 이해불가네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비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
그리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비에 대해서는 자기도 아는게 있으니까 잘못된 정보도 보이는 거구요... 예비 사용자에게도 잘못된 정보는 혼란을 야기 할수 있으므로 오류수정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리뷰는 보라고 있는 거죠... 누가 보라 마라 할 성질의 것이 아니구요...
특히 이런 큰 사이트의 리뷰를 보고 기사용자에게 어떤 사이트에서 이런 리뷰에서 이렇다고 하는데 정말 그러냐 하고 물어보는 분들도 많아서 잘못된 정보라면 와서 당연히 잘못되었다 말할 수 있는 겁니다.
--님꼐서는 식상하다는 둥 여기에 리플이 소위 빠돌이의 무분별한 자기 메이커 옹호정도로 보이시나 봅니다만 너무 편견에 사로 잡히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리뷰어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이 있다면 그건 잘못된 것이지만 리뷰에 대해서 의견을 낼 수 있는 것은 하나의 권리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이런데 잘 리플 안 답니다만 이번엔 좀 그래서 한마디 남겨본 것일뿐 님과 의견충돌을 일으키고 싶지 않네요..^^;
그렇지만 중고가 운운하시면서 말씀하신것 부터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거의 가방단 취급하신건 아닌가 하고 오해할 수 있지요.
리뷰는 리뷰일뿐이지만 일반유저가 봐도 어느정도 기준에는 부합되어야 하고 객관성을 유지하는게 바람직하죠. 리뷰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기 떄문이죠.
물론 판단은 자기 몫이지고 판단을 강요하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것은 비교기에서의 비교기준의 잘못과 일부 기능에 대한 잘못된 이해등 객관적인 것을 바로잡고자 하는 것이지 자기것이 좋고 나쁘고 타 기종이 좋고 나쁘고 그런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자기가 쓰는 기종이 무조건 좋다 하는 것은 초딩이나 하는 짓이고 여기서 말하는 것은 리뷰에 대한 오류라면 오류에 대해 지적하는 것일 뿐입니다.
객관적인 자료가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 하는게 나쁜건 아니죠. 그런 면에서 적절한 지적이있다 말씀 드리는 거고... 간혹 감정적으로 대하는 리플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게 대의가 아니라는 뜻에서 한 말입니다.
그리고 기 사용자가 리뷰는 보는게 이해불가라는 말씀은 좀 이해불가네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비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
그리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장비에 대해서는 자기도 아는게 있으니까 잘못된 정보도 보이는 거구요... 예비 사용자에게도 잘못된 정보는 혼란을 야기 할수 있으므로 오류수정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리뷰는 보라고 있는 거죠... 누가 보라 마라 할 성질의 것이 아니구요...
특히 이런 큰 사이트의 리뷰를 보고 기사용자에게 어떤 사이트에서 이런 리뷰에서 이렇다고 하는데 정말 그러냐 하고 물어보는 분들도 많아서 잘못된 정보라면 와서 당연히 잘못되었다 말할 수 있는 겁니다.
--님꼐서는 식상하다는 둥 여기에 리플이 소위 빠돌이의 무분별한 자기 메이커 옹호정도로 보이시나 봅니다만 너무 편견에 사로 잡히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리뷰어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이 있다면 그건 잘못된 것이지만 리뷰에 대해서 의견을 낼 수 있는 것은 하나의 권리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이런데 잘 리플 안 답니다만 이번엔 좀 그래서 한마디 남겨본 것일뿐 님과 의견충돌을 일으키고 싶지 않네요..^^;
긴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