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7 01:04 저도 올림동호회에서 활동했었기에 2배크롭이라는게 포써드에 대한 몰이해라는 것 정도는 압니다. 리플들 꽤 심할 수도 있지만 가장 심한건 리뷰자체입니다. 리뷰라는 이름을 쓴 5d에 대한 몰이해이니까요.
그리고 공정하다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어디가 공정한가요? 말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른겁니다. 같은 표현을 해도 그저 <단점>이나 <아쉽다>라는 표현을 쓴 e-500의 리뷰와 <덜컹거린다>, <원가절감을 위한 처절한 노력>, <상위기종과의 차별성>, <70mm는 없다고 보는것이 좋다>, <50mm이상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같은 표현을 한 5d의 리뷰를 보시죠.
물론 내용상으로는 두 기종의 장단점을 모두 언급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5d의 단점에 대한 과장된 표현이 심하죠.
물론 가장 기분나쁜 표현은 <상위 기종을 의식한 지나친 다운 그레이드가 여러 군데에서 눈에 띈다. 이는 상위 기종에 대한 판매를 염두해 두고 있는 듯 하지만 고객이 생각만큼 어수룩하지 않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입니다. 5d를 산사람들은 전부 어수룩한게 되니까요.
남의 기종에 시비건다고 뭐라고 그러지만 문짝에 걸려있는 리뷰자체가 남의 기종에 시비를 걸고 있으니 같이 맞받아치는것 뿐이죠.
그리고 또 기분나쁜건 다른곳 리뷰는 잘못된 내용 완벽하지는 않아도 지적사항에 대한 수정은 하려고 하는데 오히려 이정도까지 답글이 달리는데도 수정은 커녕 답변도 없는게 짜증납니다.
그리고 공정하다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어디가 공정한가요? 말이라는게 아 다르고 어 다른겁니다. 같은 표현을 해도 그저 <단점>이나 <아쉽다>라는 표현을 쓴 e-500의 리뷰와 <덜컹거린다>, <원가절감을 위한 처절한 노력>, <상위기종과의 차별성>, <70mm는 없다고 보는것이 좋다>, <50mm이상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같은 표현을 한 5d의 리뷰를 보시죠.
물론 내용상으로는 두 기종의 장단점을 모두 언급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5d의 단점에 대한 과장된 표현이 심하죠.
물론 가장 기분나쁜 표현은 <상위 기종을 의식한 지나친 다운 그레이드가 여러 군데에서 눈에 띈다. 이는 상위 기종에 대한 판매를 염두해 두고 있는 듯 하지만 고객이 생각만큼 어수룩하지 않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입니다. 5d를 산사람들은 전부 어수룩한게 되니까요.
남의 기종에 시비건다고 뭐라고 그러지만 문짝에 걸려있는 리뷰자체가 남의 기종에 시비를 걸고 있으니 같이 맞받아치는것 뿐이죠.
그리고 또 기분나쁜건 다른곳 리뷰는 잘못된 내용 완벽하지는 않아도 지적사항에 대한 수정은 하려고 하는데 오히려 이정도까지 답글이 달리는데도 수정은 커녕 답변도 없는게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