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2 07:35 참 많은 댓글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자신의 비교기에 자신이 있거나 뭔가 꿍꿍한 구석이 없다면
댓글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 떳떳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히거나
미비점에 대한 해명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설마 간간히 보이는 댓글이 리뷰어 자신이거나 고용된 알바는 아니겠죠?
뭐 디아이진과 비교한 걸 가지고 거기는 프로고, 여기는 아마추어니 하는 소리 하지 마세요.
팝코넷 정도의 인지도 있는 사이트에서 이러한 리뷰기 하나가 지니는 파급력을 감안할 때
아마추어라고 변명할 생각이 있었다면
애초에 이런 리뷰를 쓰는 것 자체가 납득이 안 가는군요.
여기가 동호회에서 일반회원들이 올리는 리뷰가 올라오는 사이트는 아니지 않나요?
솔직히 이런 리뷰보다는 동호회에 올라오는 리뷰기가 더 객관적으로 보이네요.
팝코넷에선 어떤 방식으로 리뷰가 올라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전적으로 리뷰어에 일임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차후 리뷰는 팝코넷을 대표하는 리뷰로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팝코넷의 여러 리뷰어들을 통한 검토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자신의 비교기에 자신이 있거나 뭔가 꿍꿍한 구석이 없다면
댓글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 떳떳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히거나
미비점에 대한 해명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설마 간간히 보이는 댓글이 리뷰어 자신이거나 고용된 알바는 아니겠죠?
뭐 디아이진과 비교한 걸 가지고 거기는 프로고, 여기는 아마추어니 하는 소리 하지 마세요.
팝코넷 정도의 인지도 있는 사이트에서 이러한 리뷰기 하나가 지니는 파급력을 감안할 때
아마추어라고 변명할 생각이 있었다면
애초에 이런 리뷰를 쓰는 것 자체가 납득이 안 가는군요.
여기가 동호회에서 일반회원들이 올리는 리뷰가 올라오는 사이트는 아니지 않나요?
솔직히 이런 리뷰보다는 동호회에 올라오는 리뷰기가 더 객관적으로 보이네요.
팝코넷에선 어떤 방식으로 리뷰가 올라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전적으로 리뷰어에 일임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차후 리뷰는 팝코넷을 대표하는 리뷰로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팝코넷의 여러 리뷰어들을 통한 검토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