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4 00:03 7d유저입니다.
포서드 와 APS-C군요. 리뷰 및 리플 진짜 한참 읽었습니다.
올림 참 화질 좋습니다. 코닥보다 더 코닥같은 색감하며...
포서드... 분면 크롭아닙니다. 크롭이라고 우기니까 올림유저분 반발하는게 당연합니다.
미놀타 문제 많습니다.
솔직히 바디 성능이나 색감이라면 7d를 사용하지만서도 올림의 손으 들어주고 싶습니다.
포서드 CCD크기는 진공관 표기법에 의하여 정해진 4/3인치 입니다.
실제 표기법에 의한다면 사실 그것에 2/3밖에 되지 않습니다.(0.85인치, 4/3은 1.33인치)
면적은 135의 1/4정도입니다.
포서드의 문제는 많습니다.
뷰파인더 좁고
노이즈 많고
셔터스피드 1/2이고
아웃포커싱 잘 안되고
렌즈로 이단점을 커버하기위해 (밝기를 유지하고 방진 방습등을 유지하기위해)
무진장 비쌉니다.
마구 생각 나는것만 다섯개군요.
올림이 포서드 최초 발표했던 것과는 완전히 반대입니다.
\"렌즈의 기술은 발전이 느리고 전자적기술은 발전이 빠르기에 포서드로 가게 될것이다.\"
가지 않아야되겠다가 맞겠죠. 2000만 화소 넘어가면 모르겠습니다만
그땐 다른 브랜드도 해상력 좋은 렌즈가 나올테고,,
이런의미에서보면 올림과 미놀은 가장 상대적인 브랜드네요..
수광부넓고 회이트홀 감소되고 등은 좋습니다. (이건 포서드의 특징이라기 보다는 코닥CCD의 특징입니다.)
포서드의 유일한 장점인 주변부화질저하 방지.. 이거 다른 리뷰보니 의외로 (아직 크롭과 비교해서 인지는 모르지만)크지 않지만서도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 광각이나 밝은 렌즈는 완전한것은 아닙니다.
위의 단점과 장점을 비교해주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올림은 급이 다른 바디입니다. 중형 : 135 =135 :포서드 공식이 성립합니다.
수광부를 생각하더라도 정보가 많으면 당연히 화질도 좋아질 확률이 높습니다.
안그러면 중대형으로 갈이유가 없죠,
올림푸스는 니콘보다도 더 좋은 가장 좋은 바디 성능이 있습니다.
올림푸스는 가장 좋은 CCD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올림푸스는 포서드입니다.
지금은 올림이 포서드를 제외한 바로위의 두가지 때문에 다른 DSLR과 수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브랜드의 위의 문제들이 전자 발달로 하나식 해결되고 135풀프레임으로 전환된다면 올림의 설자리는 하이엔드와 135의 틈새시장만 노려야 될것 같습니다.
디지탈에서 주변부 화질저하문제는 이미 심사숙고 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마이크로 렌즈의 방향을 변화시킨다던지 CCD바로 앞에 오목 렌즈를 단다던지등의
분명 수직광을 입사시키는 포서드보다는 안좋겠지만 해결될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것을 해결할 수 없다고 못박은 올림의 오해가 문제입니다.
16인치 웨이퍼로 가고 계속개선되고 있는 수율도 개선되면 반도체 발전 속도를 봤을때 지금 100만 호가하던 센서가 135풀도 30만원 정도 떨어질수 있습니다.
올림 CCD와의 가격 차이는 계속 줄어들것 입니다.
급이 다른 바디로 봤을때 올림 플래그 쉽은 200~250만원선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E-3 출시 가격이 재미있겠군요.
올림 유저분들께 다른 브랜드에서 보는 이미지를 말씀드립니다.
약간 종교집단 같습니다.
포서드는 제게 카메라 구조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게 해주었고, 따라서 궁금한것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자신 카메라 좋고 단점 얘기하면 리플이나 대꾸도 안하시더군요.
그냥 사장되어버립니다.~
올림 게시판들에서 두어번 겪은 일입니다.
포서드 와 APS-C군요. 리뷰 및 리플 진짜 한참 읽었습니다.
올림 참 화질 좋습니다. 코닥보다 더 코닥같은 색감하며...
포서드... 분면 크롭아닙니다. 크롭이라고 우기니까 올림유저분 반발하는게 당연합니다.
미놀타 문제 많습니다.
솔직히 바디 성능이나 색감이라면 7d를 사용하지만서도 올림의 손으 들어주고 싶습니다.
포서드 CCD크기는 진공관 표기법에 의하여 정해진 4/3인치 입니다.
실제 표기법에 의한다면 사실 그것에 2/3밖에 되지 않습니다.(0.85인치, 4/3은 1.33인치)
면적은 135의 1/4정도입니다.
포서드의 문제는 많습니다.
뷰파인더 좁고
노이즈 많고
셔터스피드 1/2이고
아웃포커싱 잘 안되고
렌즈로 이단점을 커버하기위해 (밝기를 유지하고 방진 방습등을 유지하기위해)
무진장 비쌉니다.
마구 생각 나는것만 다섯개군요.
올림이 포서드 최초 발표했던 것과는 완전히 반대입니다.
\"렌즈의 기술은 발전이 느리고 전자적기술은 발전이 빠르기에 포서드로 가게 될것이다.\"
가지 않아야되겠다가 맞겠죠. 2000만 화소 넘어가면 모르겠습니다만
그땐 다른 브랜드도 해상력 좋은 렌즈가 나올테고,,
이런의미에서보면 올림과 미놀은 가장 상대적인 브랜드네요..
수광부넓고 회이트홀 감소되고 등은 좋습니다. (이건 포서드의 특징이라기 보다는 코닥CCD의 특징입니다.)
포서드의 유일한 장점인 주변부화질저하 방지.. 이거 다른 리뷰보니 의외로 (아직 크롭과 비교해서 인지는 모르지만)크지 않지만서도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 광각이나 밝은 렌즈는 완전한것은 아닙니다.
위의 단점과 장점을 비교해주시기 바랍니다.
결론은 올림은 급이 다른 바디입니다. 중형 : 135 =135 :포서드 공식이 성립합니다.
수광부를 생각하더라도 정보가 많으면 당연히 화질도 좋아질 확률이 높습니다.
안그러면 중대형으로 갈이유가 없죠,
올림푸스는 니콘보다도 더 좋은 가장 좋은 바디 성능이 있습니다.
올림푸스는 가장 좋은 CCD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올림푸스는 포서드입니다.
지금은 올림이 포서드를 제외한 바로위의 두가지 때문에 다른 DSLR과 수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브랜드의 위의 문제들이 전자 발달로 하나식 해결되고 135풀프레임으로 전환된다면 올림의 설자리는 하이엔드와 135의 틈새시장만 노려야 될것 같습니다.
디지탈에서 주변부 화질저하문제는 이미 심사숙고 하고 있는 문제입니다.
마이크로 렌즈의 방향을 변화시킨다던지 CCD바로 앞에 오목 렌즈를 단다던지등의
분명 수직광을 입사시키는 포서드보다는 안좋겠지만 해결될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것을 해결할 수 없다고 못박은 올림의 오해가 문제입니다.
16인치 웨이퍼로 가고 계속개선되고 있는 수율도 개선되면 반도체 발전 속도를 봤을때 지금 100만 호가하던 센서가 135풀도 30만원 정도 떨어질수 있습니다.
올림 CCD와의 가격 차이는 계속 줄어들것 입니다.
급이 다른 바디로 봤을때 올림 플래그 쉽은 200~250만원선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E-3 출시 가격이 재미있겠군요.
올림 유저분들께 다른 브랜드에서 보는 이미지를 말씀드립니다.
약간 종교집단 같습니다.
포서드는 제게 카메라 구조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게 해주었고, 따라서 궁금한것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자신 카메라 좋고 단점 얘기하면 리플이나 대꾸도 안하시더군요.
그냥 사장되어버립니다.~
올림 게시판들에서 두어번 겪은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