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다른 DSLR도 번들로는 얕은심도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결국 별도의 렌즈를 사야 하는데 올림푸스에서도 시그마 F1.4 삼식이가 출시됐습니다.
충분히 아웃포커싱 가능하죠.
그리고 깊은 심도 표현엔 조금 더 유리하기도 합니다.
CCD가 작아서 노이즈가 많다구요?
E-1~E-500까지는 코닥의 CCD를 썼습니다. 코닥의 CCD의 특징이 색감과 계조가 풍부한 대신 노이즈에 약합니다.
올림푸스의 최신 DSLR인 E-330부터는 CCD가 바뀌었는데 노이즈 특성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전에 slrclub에서 노이즈쪽 평가를 내린 글이 있었는데 E-330이 5위를 차지했습니다.
왠간한 DSLR보다 노이즈쪽에서는 더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2배크롭이라구요? 이건 위에서 여러번 거론되었기때문에 별도로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리플들 수준을 보니 미놀타 유저들 중 이렇게 \'빠\' 수준이 많은지 오늘 처음 알았군요.
포서드시스템에 대해서 정말 제대로 이해못하시는 분이 많으시군요.
구차한 설명보다 결과만 가지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포서드시스템이 아웃포커싱에 불리하다고요?
크롭바디와 비교해서 심도차이가 1/3스탑 차이 납니다.
어짜피 다른 DSLR도 번들로는 얕은심도 표현하기가 힘듭니다. 결국 별도의 렌즈를 사야 하는데 올림푸스에서도 시그마 F1.4 삼식이가 출시됐습니다.
충분히 아웃포커싱 가능하죠.
그리고 깊은 심도 표현엔 조금 더 유리하기도 합니다.
CCD가 작아서 노이즈가 많다구요?
E-1~E-500까지는 코닥의 CCD를 썼습니다. 코닥의 CCD의 특징이 색감과 계조가 풍부한 대신 노이즈에 약합니다.
올림푸스의 최신 DSLR인 E-330부터는 CCD가 바뀌었는데 노이즈 특성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전에 slrclub에서 노이즈쪽 평가를 내린 글이 있었는데 E-330이 5위를 차지했습니다.
왠간한 DSLR보다 노이즈쪽에서는 더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2배크롭이라구요? 이건 위에서 여러번 거론되었기때문에 별도로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리플들 수준을 보니 미놀타 유저들 중 이렇게 \'빠\' 수준이 많은지 오늘 처음 알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