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크로핑하다 2011-05-16 19:25 정말 발군의, 보기 힘든 리뷰네요.
리뷰어님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리뷰어의 우려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바로 '해당브랜드의 리뷰수정 압력' 이란 우려요.
저는 경력도 일천하고, 전문성이 떨어지지만 체험단을 몇번해봤습니다.
체험단 발대식이나 중간점검시 물론 안그러는 브랜드도 있지만
특정 브랜드에서 '단점언급금지 대한 압력'을 종종 느꼈었습니다.
저의 능력부족도 있지만, 하고싶은말은 하고 살고 싶기에
이제 체험단을 하지 않습니다.
해당브랜드 담당자 님들에게 감히 청 합니다.
담당자님들은 해당 브랜드의 직원이기에 먼저 사진을 좋아하셨을겁니다.
대부분은 사진을 좋아해서 그 업을 택하신거겠죠.
부디 첫카메라를 고르시던 그 설렘을 기억하셔서
유저 입장에서 어떤 리뷰가 필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저는 칭찬일색의 리뷰를 원하지 않습니다.
때론 쓴소리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필요한게 비교기 입니다.
카메라는 어디나 다 잘만드십니다.
다만 기종별로 장단점이 다를 뿐입니다.
나에게 맞는 어떤 장단점을, 어떤 카메라가 가지고 있는지
어떤 기능을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지에 있어 비교기는 절대적인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브랜드 입김에 흔들리지 않는 소신있는 리뷰가 필요합니다.
부탁건데, 팝코에게 브랜드의 '어떤 압력'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타사대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압력 넣을 시간에, 그 단점 개선해서
더 이상 단점이 없도록 하면 될 것입니다.
리뷰어님의 용기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리뷰어의 우려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바로 '해당브랜드의 리뷰수정 압력' 이란 우려요.
저는 경력도 일천하고, 전문성이 떨어지지만 체험단을 몇번해봤습니다.
체험단 발대식이나 중간점검시 물론 안그러는 브랜드도 있지만
특정 브랜드에서 '단점언급금지 대한 압력'을 종종 느꼈었습니다.
저의 능력부족도 있지만, 하고싶은말은 하고 살고 싶기에
이제 체험단을 하지 않습니다.
해당브랜드 담당자 님들에게 감히 청 합니다.
담당자님들은 해당 브랜드의 직원이기에 먼저 사진을 좋아하셨을겁니다.
대부분은 사진을 좋아해서 그 업을 택하신거겠죠.
부디 첫카메라를 고르시던 그 설렘을 기억하셔서
유저 입장에서 어떤 리뷰가 필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저는 칭찬일색의 리뷰를 원하지 않습니다.
때론 쓴소리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필요한게 비교기 입니다.
카메라는 어디나 다 잘만드십니다.
다만 기종별로 장단점이 다를 뿐입니다.
나에게 맞는 어떤 장단점을, 어떤 카메라가 가지고 있는지
어떤 기능을 선택과 집중을 해야할지에 있어 비교기는 절대적인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브랜드 입김에 흔들리지 않는 소신있는 리뷰가 필요합니다.
부탁건데, 팝코에게 브랜드의 '어떤 압력'도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타사대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압력 넣을 시간에, 그 단점 개선해서
더 이상 단점이 없도록 하면 될 것입니다.
주제넘게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