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gasom 2007-10-24 00:55 다음 자장면 탐방기를 기대해봅니다.
제가 다니는 신이문 학교 근처에 손에 꼽는 (조미료 안쓴듯 한) 중국집이 셋 있는데 하나는 제작년에 문을 닫아 안타까운 춘방관이라는 화상이었구요(최고의 볶음밥...).. 외대정문 건너편 영화장(자장면, 탕수육...), 회기역 뒷편의 경발원(짬뽕, 깐풍기...)이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제가 작년부터 사는 곳 인천에는 잘 아시다시피 차이나타운이 있습니다.
아직 여러 곳을 탐사하지는 못했는데요 차이나타운의 향만성, 자금성 자장면은 한 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신포시장 사거리 부근 신성루 음식이 좋았습니다.
70년대 옛정취가 아직 남아 있어서 추천 드려봅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정보가 대략 뜨더군요 맛집 매니아분들이 많습니다 ^^
제가 다니는 신이문 학교 근처에 손에 꼽는 (조미료 안쓴듯 한) 중국집이 셋 있는데 하나는 제작년에 문을 닫아 안타까운 춘방관이라는 화상이었구요(최고의 볶음밥...).. 외대정문 건너편 영화장(자장면, 탕수육...), 회기역 뒷편의 경발원(짬뽕, 깐풍기...)이 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들러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제가 작년부터 사는 곳 인천에는 잘 아시다시피 차이나타운이 있습니다.
아직 여러 곳을 탐사하지는 못했는데요 차이나타운의 향만성, 자금성 자장면은 한 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신포시장 사거리 부근 신성루 음식이 좋았습니다.
70년대 옛정취가 아직 남아 있어서 추천 드려봅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정보가 대략 뜨더군요 맛집 매니아분들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