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30 09:46 여행기 다운 여행기 잘 봤습니다. 간간히 쉽게 풀어놓으신 기기의 특성도...개인적으로 "태하등대"편이 제일 좋았구요. 폐교에서의 담쟁이 사진과 현포마을인가요? 수평을 논하셨던 그 사진들이 가장 맘에 드네요.. 주로 사진위주로 보는 편이라서...
자세한 여행정보도 좋고, 평소에 보지못하는 이색적인 사진이 참 좋네요.. 하지만 생각보다 펜탁스 다운 색감은 많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날씨 탓인가요?... 원색적인 느낌의 바다물빛과 하늘색감을 기대했었는데... 오히려 상당히 사실적이라는 느낌을 받네요.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 것은 저도 수평으로 고생했던 몇몇 기종들이있었는데...(거의 대부분 수정을...) 이게 기계적인 특징?일수도 있는 건가요?...
오랫만에 여행기 다운 여행기 본것 같구요. 여행기에서 가장 어려운것은 생각했던 풍경을 만나지 못하는 것과 부족한시간, 특히나 사진을 염두해둔 여행이라면 날씨가 가장큰 고민거리더군요... 멋진 여행기 잘보고 갑니다.... 신년초 선물 받고 가네요...
ㅋㅋㅋ. 친구분이 찡어님이 셨군요... 힛....
자세한 여행정보도 좋고, 평소에 보지못하는 이색적인 사진이 참 좋네요.. 하지만 생각보다 펜탁스 다운 색감은 많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날씨 탓인가요?... 원색적인 느낌의 바다물빛과 하늘색감을 기대했었는데... 오히려 상당히 사실적이라는 느낌을 받네요.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 것은 저도 수평으로 고생했던 몇몇 기종들이있었는데...(거의 대부분 수정을...) 이게 기계적인 특징?일수도 있는 건가요?...
오랫만에 여행기 다운 여행기 본것 같구요. 여행기에서 가장 어려운것은 생각했던 풍경을 만나지 못하는 것과 부족한시간, 특히나 사진을 염두해둔 여행이라면 날씨가 가장큰 고민거리더군요... 멋진 여행기 잘보고 갑니다.... 신년초 선물 받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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