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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 펜탁스와 함께한 울릉도 여행
2009-01-30 01:34 | 조회수 : 5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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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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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쇼
2009-01-30 12:04
야~ 옛날 생각이 너무나 많이 나는 여행기네요. ^^
가본지 15년도 넘었으니 제가 본것과 너무 많이 바뀌어 있는거 같아서
왠지 울릉도 같지 않게도 보이네요.
93년도만 해도 울릉도의 돌을 주워가는게 금지되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화강암 한덩어리를 아버지 배낭에 몰래 숨겨 와서
물에 뜨는걸 보고 매일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17-70이면 여행용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왠만한 풍경은 커버할 수 있으니까요.
약간의 언더성향, 레드의 강렬함은 역시 펜탁스 스타일이란걸 느끼게 해주네요.
좋은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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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지 15년도 넘었으니 제가 본것과 너무 많이 바뀌어 있는거 같아서
왠지 울릉도 같지 않게도 보이네요.
93년도만 해도 울릉도의 돌을 주워가는게 금지되어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화강암 한덩어리를 아버지 배낭에 몰래 숨겨 와서
물에 뜨는걸 보고 매일 신기해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17-70이면 여행용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왠만한 풍경은 커버할 수 있으니까요.
약간의 언더성향, 레드의 강렬함은 역시 펜탁스 스타일이란걸 느끼게 해주네요.
좋은 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