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미안[김재준] 2009-01-31 20:54 4. 태하로 가는길 에서 "구불부굴한" 을 "구불구불한" 으로
5. 태하등대 에서 "퍼부울" 을 "퍼부을" 로 "절멱과" 를 "절벽과" 로
6. 나리 분지...통과! 7. 현포마을도...통과
7.섬목, 석포마을 에서 "청차를" 을 "정차를" 로
"즐비한다" 는 동사가 아닙니다. "즐비하다"가 옳은 표현입니다...
"떠들석" 은 "떠들썩" 으로
9. 추억의 산행길 에서 "찍을려고" 를 "찍으려고" 로 "지친기" 를 "지치기" 로
5. 태하등대 에서 "퍼부울" 을 "퍼부을" 로 "절멱과" 를 "절벽과" 로
6. 나리 분지...통과! 7. 현포마을도...통과
7.섬목, 석포마을 에서 "청차를" 을 "정차를" 로
"즐비한다" 는 동사가 아닙니다. "즐비하다"가 옳은 표현입니다...
"떠들석" 은 "떠들썩" 으로
9. 추억의 산행길 에서 "찍을려고" 를 "찍으려고" 로 "지친기" 를 "지치기"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