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텔 2009-02-01 00:45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정말 멋진 여행기입니다.
다 보고난 소감은 첫째 떠나고 싶다, 둘째 펜탁스 사고 싶다, 마지막 셋째는 나도 저런 여행기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정말 사진 한장 한장이 모두 예술이네요... 녹색과 적색의 강렬함이 인상적인 펜탁스의 독특한 색감이 제대로 표현된 것 같습니다. 아마도 펜탁스라는 카메라 자체의 독특한 색상 표현과 DA 17-70 렌즈의 우수한 표현력, 네모세상님의 엄청난 내공이 곁들여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오타에 대해선 저도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사랑미안님께서 조목조목 잘 지적하셨네요..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첫페이지와 두번째 페이지의 몸을 '싫고'는 '싣고'가 맞습니다.... ^^
다 보고난 소감은 첫째 떠나고 싶다, 둘째 펜탁스 사고 싶다, 마지막 셋째는 나도 저런 여행기를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정말 사진 한장 한장이 모두 예술이네요... 녹색과 적색의 강렬함이 인상적인 펜탁스의 독특한 색감이 제대로 표현된 것 같습니다. 아마도 펜탁스라는 카메라 자체의 독특한 색상 표현과 DA 17-70 렌즈의 우수한 표현력, 네모세상님의 엄청난 내공이 곁들여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오타에 대해선 저도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사랑미안님께서 조목조목 잘 지적하셨네요..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첫페이지와 두번째 페이지의 몸을 '싫고'는 '싣고'가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