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us 2011-02-14 21:05 며칠전 무작정 홀로 떠났던 해인사에 다녀 온 기억이 나네요..
일본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그 속에 휩쓸리듯 구경했었는데..사진촬영 금지된 곳에 아랑곳하지않고(?) 촬영을 하는 일본아주머니들의 모습을..
관리하시는 분은 그저 미소만 띄우실뿐 제지를 하지않으셔서 묘한 생각들이 많이 났었습니다..
아무튼..주로 혼자 여행을 다니는 저인지라..이번 리뷰를 보는내내 왠지 공감이 많이 가네요..
아무 멋진 리뷰였어요..잘 봤습니다^^
일본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그 속에 휩쓸리듯 구경했었는데..사진촬영 금지된 곳에 아랑곳하지않고(?) 촬영을 하는 일본아주머니들의 모습을..
관리하시는 분은 그저 미소만 띄우실뿐 제지를 하지않으셔서 묘한 생각들이 많이 났었습니다..
아무튼..주로 혼자 여행을 다니는 저인지라..이번 리뷰를 보는내내 왠지 공감이 많이 가네요..
아무 멋진 리뷰였어요..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