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르트세컨드 2008-07-30 17:12 와! 필름나라에서 두번쨰 라인이 나왔군요!
우선 가방의 디자인이 무지 깔끔합니다.
지름신이 막 강림하는군요! 일반 패션가방으로 써도 무난하고 특히 화이트색상은
여름에 보는 이들을 눈을 시원하게 만드네요~ 핑크는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겠습니다.
그동안 카메라가방은 어둡고 멀리서도 카메라가방이란게 눈에 바로 띄였는데 icode는
젊은 이들의 감각에 맞게 디자인되었다는게 느껴지네요~
두번쨰로 기능도 좋군요. 쿠션이 두툼해서 카메라를 보호하고 있다는 느낌이 사진으로도 느껴질 정도입니다. 특히 카메라 어깨에 쿠션이 가장마음에 드네요. 여름에는 날씨도 더워서 어꺠가 아프고 땀도 많이나서 금방 무리가 갔는데 쿠션이 있어서 한결 더 편해보입니다.
게다가 이중커버에 지퍼로 렌즈교환까지 편하게 제작되어 방수도 걱정안해도 될듯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포켓이 너무 적네요. 2개 뿐이라니.. 필터라던가 필름이라던가를 넣을때가 별로 없네요. 저같은 경우는 작은 수첩이랑 지갑등도 넣고 다니는데 부족한감이 있네요. 하지만! 그정도는 뛰어난 완성도 떄문에 이정도의 단점은 애교로 넘어가게 되네요~
이런가방매고 맑은 날씨에 출사나가면 그림이 되겠습니다~
우선 가방의 디자인이 무지 깔끔합니다.
지름신이 막 강림하는군요! 일반 패션가방으로 써도 무난하고 특히 화이트색상은
여름에 보는 이들을 눈을 시원하게 만드네요~ 핑크는 여성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겠습니다.
그동안 카메라가방은 어둡고 멀리서도 카메라가방이란게 눈에 바로 띄였는데 icode는
젊은 이들의 감각에 맞게 디자인되었다는게 느껴지네요~
두번쨰로 기능도 좋군요. 쿠션이 두툼해서 카메라를 보호하고 있다는 느낌이 사진으로도 느껴질 정도입니다. 특히 카메라 어깨에 쿠션이 가장마음에 드네요. 여름에는 날씨도 더워서 어꺠가 아프고 땀도 많이나서 금방 무리가 갔는데 쿠션이 있어서 한결 더 편해보입니다.
게다가 이중커버에 지퍼로 렌즈교환까지 편하게 제작되어 방수도 걱정안해도 될듯합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포켓이 너무 적네요. 2개 뿐이라니.. 필터라던가 필름이라던가를 넣을때가 별로 없네요. 저같은 경우는 작은 수첩이랑 지갑등도 넣고 다니는데 부족한감이 있네요. 하지만! 그정도는 뛰어난 완성도 떄문에 이정도의 단점은 애교로 넘어가게 되네요~
이런가방매고 맑은 날씨에 출사나가면 그림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