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닉스 2008-08-01 10:57 한달전쯤 필름국에서 Diff ? 라고 하는 카메라 가방을 행사했던 적이있습니다.
DIFF 토트백 AURA5703 ₩179,000 원 제품과 DIFF 숄더백 AURA5706
₩245,000 원 두가지를 주문했었는데 둘다 실망을 하고 반품했었죠.
마땅한 대안으로는 Herringbone 크루즈스몰 베이지 H26192-2008 New Model
₩228,000 원. 새로은 모델이있어 매장에 구경해보니 괘찮았습니다.
그날 저녁에 퇴근하면서 명동 롯대백화점에 들렸는데
소가죽으로 몰딩되고 방수제질의 카메라 가방으로 괜찮을 제품이있었습니다
18만원인데 50% 행사중이라 9만원.. 싸다는 생각에 바로 구입했지만
역시 오늘 'I code' 가방을 보면서 생각되는게 있습니다.
카메라 가방은, 괜히 전문업체가 만드는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입니다.
매주 출사를 나가면서 랜즈와 바디 악세서리를 챙기는것 외에
개인 소지품(지갑,담배, 휴대폰, 안약 등)을 챙기기 마련입니다.
그럴때마다 가방의 중요성을 참 많이 느끼곤 합니다.
그런면에서 Icode 리뷰를 보니, 제대로 '생각하고 만든 가방' 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이중커버, 매주 금토일 무박 3일씩 출사나가본 사람만 아는 무게감을 줄이는
손잡이 디테일, 매고있거나 뒤에서 봤을때도 보여지는 외적인 멋을 생각하는 어깨패드
디테일, 촬영중 랜즈교환시 신속성을 만들어주는 외부커버와 내부커버의 찍직이, 다양한
수납공간. 말 그대로 '충실한 완성도'가 보입니다.
카메라 가방을 여러가지 바꿔오면서 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멍청한것들 이것들이 카메라 가방 만드는 인간들이냐고"
한번이라도 카메라들고 나가서 사진이나 찍어보고 카메라 만드는건지
내가 카메라 가방 만들면 이따위로 안만들텐데..하면서 늘 한숨쉬고 그리고
왜이리 비싼거야? 했던 모든 부족했던부분.
Icode가 채워줄수있다고 봅니다.
많이 사랑 받아 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기를...
DIFF 토트백 AURA5703 ₩179,000 원 제품과 DIFF 숄더백 AURA5706
₩245,000 원 두가지를 주문했었는데 둘다 실망을 하고 반품했었죠.
마땅한 대안으로는 Herringbone 크루즈스몰 베이지 H26192-2008 New Model
₩228,000 원. 새로은 모델이있어 매장에 구경해보니 괘찮았습니다.
그날 저녁에 퇴근하면서 명동 롯대백화점에 들렸는데
소가죽으로 몰딩되고 방수제질의 카메라 가방으로 괜찮을 제품이있었습니다
18만원인데 50% 행사중이라 9만원.. 싸다는 생각에 바로 구입했지만
역시 오늘 'I code' 가방을 보면서 생각되는게 있습니다.
카메라 가방은, 괜히 전문업체가 만드는것이 아니구나-라는 것입니다.
매주 출사를 나가면서 랜즈와 바디 악세서리를 챙기는것 외에
개인 소지품(지갑,담배, 휴대폰, 안약 등)을 챙기기 마련입니다.
그럴때마다 가방의 중요성을 참 많이 느끼곤 합니다.
그런면에서 Icode 리뷰를 보니, 제대로 '생각하고 만든 가방' 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이중커버, 매주 금토일 무박 3일씩 출사나가본 사람만 아는 무게감을 줄이는
손잡이 디테일, 매고있거나 뒤에서 봤을때도 보여지는 외적인 멋을 생각하는 어깨패드
디테일, 촬영중 랜즈교환시 신속성을 만들어주는 외부커버와 내부커버의 찍직이, 다양한
수납공간. 말 그대로 '충실한 완성도'가 보입니다.
카메라 가방을 여러가지 바꿔오면서 늘-------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멍청한것들 이것들이 카메라 가방 만드는 인간들이냐고"
한번이라도 카메라들고 나가서 사진이나 찍어보고 카메라 만드는건지
내가 카메라 가방 만들면 이따위로 안만들텐데..하면서 늘 한숨쉬고 그리고
왜이리 비싼거야? 했던 모든 부족했던부분.
Icode가 채워줄수있다고 봅니다.
많이 사랑 받아 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