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바치오 2008-08-03 17:50 사이즈도 적당하고 굳이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조금더 각이 잘 잡히고 클래식 스러운 디자인은 좀더 클래식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음,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는군요.
요즘 국산 웨이크바지(보드숏)를 만드는 업체가 많지 않습니까?
STL,슈가포인트,인스펙션 등등...
그런데 한결같이 디자인이 충분히 멋있지가 않더군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에 비해 빌라봉이라는 회사가 있지요.국산은 아닙니다.
이쪽계열에서 명품이라는 소리를 듣는 브랜드입니다.
둘다 가격적인 면에서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약간은 납니다만.)
그렇지만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있더군요.
빌라봉등은 확실히 딱 보면 고급스럽습니다.(특히 cansdell 같은 작년 모델)
그런데 국산 웨이크브랜드에서 만든 웨이크바지를 보면 음..
나름 괜찮은 디자인이긴 하지만 여전히 뭔가가 아쉽습니다.
마찬가지의 느낌을 이 가방을 보면서 받습니다.
디자인이요?느낌이요? 괜찮습니다.
하지만 아쉽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조금더 각이 잘 잡히고 클래식 스러운 디자인은 좀더 클래식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음,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는군요.
요즘 국산 웨이크바지(보드숏)를 만드는 업체가 많지 않습니까?
STL,슈가포인트,인스펙션 등등...
그런데 한결같이 디자인이 충분히 멋있지가 않더군요.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에 비해 빌라봉이라는 회사가 있지요.국산은 아닙니다.
이쪽계열에서 명품이라는 소리를 듣는 브랜드입니다.
둘다 가격적인 면에서 그렇게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약간은 납니다만.)
그렇지만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있더군요.
빌라봉등은 확실히 딱 보면 고급스럽습니다.(특히 cansdell 같은 작년 모델)
그런데 국산 웨이크브랜드에서 만든 웨이크바지를 보면 음..
나름 괜찮은 디자인이긴 하지만 여전히 뭔가가 아쉽습니다.
마찬가지의 느낌을 이 가방을 보면서 받습니다.
디자인이요?느낌이요? 괜찮습니다.
하지만 아쉽습니다.
그 부족한 2%가 채워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