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프레자 2008-08-06 18:54 팝코넷 들어와서 메인에 사진뜨는거 보고 그냥 일반 패션용 숄더백인줄 알고
이쁘다~ 싶어서 들어와봤는데 카메라 가방이였군요;; 감탄감탄~ 특히 화이트계열이
깔끔하고 이쁘게 잘 나온거 같습니다. 옆면에 핑크나 민트색상을 넣어서 참 돋보이는군요. 일반카메라 가방처럼 투박하지도 않아서 패션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는거 같습니다.
내부파티션도 찍찍이로 탈착가능한거 같으니, 기호에 맞게 파티션을 나눠
카메라 외에도 다른 물건들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할거 같네요.
특히 뭐니뭐니 해도 개성있는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쏙 와닿습니다.
커플로 가방 맞추고 싶을정도;; ㅎㅎ
그리고 후지카메라 살때 기본으로 받았던 카메라 가방 쓸때
찍찍이 없이 가방덮개를 클립으로만 고정해야 해서 가방 여닫을때
좀 불편함이 있었는데 아이코드의 가방은 찍찍이나 지퍼로 덮개를
여닫을 수 있어서 간편할 거 같습니다.
나중에 LX3 를 장만하려고 생각중인데 저 가방에 쏙 넣고
다른 물건들도 쏙쏙 넣어서 들고다니면.. 흐흐 생각만 해도
뿌듯하네요
이쁘다~ 싶어서 들어와봤는데 카메라 가방이였군요;; 감탄감탄~ 특히 화이트계열이
깔끔하고 이쁘게 잘 나온거 같습니다. 옆면에 핑크나 민트색상을 넣어서 참 돋보이는군요. 일반카메라 가방처럼 투박하지도 않아서 패션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는거 같습니다.
내부파티션도 찍찍이로 탈착가능한거 같으니, 기호에 맞게 파티션을 나눠
카메라 외에도 다른 물건들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할거 같네요.
특히 뭐니뭐니 해도 개성있는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쏙 와닿습니다.
커플로 가방 맞추고 싶을정도;; ㅎㅎ
그리고 후지카메라 살때 기본으로 받았던 카메라 가방 쓸때
찍찍이 없이 가방덮개를 클립으로만 고정해야 해서 가방 여닫을때
좀 불편함이 있었는데 아이코드의 가방은 찍찍이나 지퍼로 덮개를
여닫을 수 있어서 간편할 거 같습니다.
나중에 LX3 를 장만하려고 생각중인데 저 가방에 쏙 넣고
다른 물건들도 쏙쏙 넣어서 들고다니면.. 흐흐 생각만 해도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