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미 2008-08-06 20:01 위에 리뷰를 읽으면서 헤링본이라는 브랜드를 필름나라에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와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헤링본! 왠지 이름도 약간 유럽풍같아서 유럽에서 나온 명품 브랜드 인줄 알았는데 (가격또한..)
필름나라에서 만든 브랜드라니! 정말이지 놀랐구 멋집니다.
그런 필름나라에서 두번째로 만드는 브랜드인 Icode라서 그런지 더욱더 특별하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헤링본과는 다르게 좀더 캐쥬럴하고 신세대 스타일인 느낌이 확 들어서.. 요즘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DSLR열풍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고 캐쥬럴하게 사용할수 있는 가방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카메라 가방하면 굉장히 세련되지 못하고 투박한 제품이 많아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기가 꽤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마음에 든다! 라고 생각되면 가격이.. 소형디카 하나구입하는 정도더군요.
또한 가격을 떠나서 디자인또한 간편한 캐쥬럴에 어울리고 화려하고 화사한 카메라가방은 정말 찾기가 힘들던데
그런 딱 세련되고 색깔에 따라 느낌이 천지차이로 틀려지는 멋진 제품이 바로 이 Icode제품인거 같습니다.
딱 봐서는 카메라 가방이라고 생각되지 못할정도의 디자인적 완성도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또한 보통 2가지로 분류된
크기또한 3가지로 세분화해서 사용자의 편의에 맞춘것도 아주 좋구요.
기능면에서도 포켓이 굉장히 많아서 편리할꺼 같네요. 카메라 가방에 DSLR을 넣고 다니면 다른 작은 지갑하나 들어갈 공간조차
부족해서 가방을 두개나 들고 다니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포켓이 많아 가방하나에 모든걸 넣고 다닐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 아쉬운걸 뽑자면 찍찍이입니다.
찍찍이는 시간이 지나고 오래쓸쑤록 손상이 많이 가기때문에 미관상으로도 안좋아보이고 소리또한 조용한 도서관같은곳에서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어서 아쉬운 점입니다.
헤링본! 왠지 이름도 약간 유럽풍같아서 유럽에서 나온 명품 브랜드 인줄 알았는데 (가격또한..)
필름나라에서 만든 브랜드라니! 정말이지 놀랐구 멋집니다.
그런 필름나라에서 두번째로 만드는 브랜드인 Icode라서 그런지 더욱더 특별하게 보이는거 같습니다.
헤링본과는 다르게 좀더 캐쥬럴하고 신세대 스타일인 느낌이 확 들어서.. 요즘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DSLR열풍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고 캐쥬럴하게 사용할수 있는 가방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카메라 가방하면 굉장히 세련되지 못하고 투박한 제품이 많아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찾기가 꽤 힘들었습니다.
그나마 마음에 든다! 라고 생각되면 가격이.. 소형디카 하나구입하는 정도더군요.
또한 가격을 떠나서 디자인또한 간편한 캐쥬럴에 어울리고 화려하고 화사한 카메라가방은 정말 찾기가 힘들던데
그런 딱 세련되고 색깔에 따라 느낌이 천지차이로 틀려지는 멋진 제품이 바로 이 Icode제품인거 같습니다.
딱 봐서는 카메라 가방이라고 생각되지 못할정도의 디자인적 완성도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또한 보통 2가지로 분류된
크기또한 3가지로 세분화해서 사용자의 편의에 맞춘것도 아주 좋구요.
기능면에서도 포켓이 굉장히 많아서 편리할꺼 같네요. 카메라 가방에 DSLR을 넣고 다니면 다른 작은 지갑하나 들어갈 공간조차
부족해서 가방을 두개나 들고 다니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포켓이 많아 가방하나에 모든걸 넣고 다닐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 아쉬운걸 뽑자면 찍찍이입니다.
찍찍이는 시간이 지나고 오래쓸쑤록 손상이 많이 가기때문에 미관상으로도 안좋아보이고 소리또한 조용한 도서관같은곳에서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어서 아쉬운 점입니다.
그래도 워낙 장점이 많은 제품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