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마무리마감이 그저그렇습니다. 배터리와 sd카드넣은곳의 잠금하는 부분이 벌써 약간 벌어져 있더군요. 그외에 기계자체 마감이 여기저기 약해보입니다. 배터리 닫는 잠금부분이 벌어져서 자꾸 보기에 걸리는군요. 다른분도 그런지..
02) 실내촬영이 참 어둡게 나옵니다. 쉬운 카메라는 아닌거 같습니다. 실내촬영 많이하는사람은 다른카메라 알아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똑딱이래도 막 찍고 그런 성질의 카메라는 아닌거 같더군요.
03) 같이 동봉되어있는 케링케이스라고 해야 하나요. 그거 벌써 밑에 중간이 짙어져 나갔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인식을 가질수 있는 요건인데..
아.. 실망입니다. 보기좋은 디자인이지만 점점 이런부분들이 발견되니 지금 느낌은 아주 허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여기는 거의 신봉자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전 주로 제가 느낀 미세한 단점들을 적었습니다.
사시는 분들에게는 이런평이 더 도움이 될듯 하네요.
그외 많습니다. 배터리 약하고, 버튼 조작이 뻑뻑하고 어렵다는 부분..
솔직히 아직 인화는 안했지만 여기서 적으신분들처럼 그렇게 대단한 제품은 아닙니다.
그냥 가격대 성능비 정도로 좋은 제품이라고 봅니다. 겉으로는 뽀다구가 나지만,
실제 쓰다보면 외관의 마감디테일이 좀 많이 부실합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는 저장속도부분은 정확히 3초~4초 사이라고 보면 됩니다.
확실히 저장속도는 엄청느리지만, 저장하는 동안 반셔터 누르면 저장되면서도 다시 촬영모드로 가니 전혀 걸림돌이 될 부분은 아닙니다. 바로 찍고 또 빠르게 바로 찍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01) 마무리마감이 그저그렇습니다. 배터리와 sd카드넣은곳의 잠금하는 부분이 벌써 약간 벌어져 있더군요. 그외에 기계자체 마감이 여기저기 약해보입니다. 배터리 닫는 잠금부분이 벌어져서 자꾸 보기에 걸리는군요. 다른분도 그런지..
02) 실내촬영이 참 어둡게 나옵니다. 쉬운 카메라는 아닌거 같습니다. 실내촬영 많이하는사람은 다른카메라 알아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똑딱이래도 막 찍고 그런 성질의 카메라는 아닌거 같더군요.
03) 같이 동봉되어있는 케링케이스라고 해야 하나요. 그거 벌써 밑에 중간이 짙어져 나갔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인식을 가질수 있는 요건인데..
아.. 실망입니다. 보기좋은 디자인이지만 점점 이런부분들이 발견되니 지금 느낌은 아주 허접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여기는 거의 신봉자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전 주로 제가 느낀 미세한 단점들을 적었습니다.
사시는 분들에게는 이런평이 더 도움이 될듯 하네요.
그외 많습니다. 배터리 약하고, 버튼 조작이 뻑뻑하고 어렵다는 부분..
솔직히 아직 인화는 안했지만 여기서 적으신분들처럼 그렇게 대단한 제품은 아닙니다.
그냥 가격대 성능비 정도로 좋은 제품이라고 봅니다. 겉으로는 뽀다구가 나지만,
실제 쓰다보면 외관의 마감디테일이 좀 많이 부실합니다.
그리고 문제가 되는 저장속도부분은 정확히 3초~4초 사이라고 보면 됩니다.
확실히 저장속도는 엄청느리지만, 저장하는 동안 반셔터 누르면 저장되면서도 다시 촬영모드로 가니 전혀 걸림돌이 될 부분은 아닙니다. 바로 찍고 또 빠르게 바로 찍는다고 생각하면 됩니다.